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런 삼류소설이 추천수가 18까지 갈수있나... ㅎㅎ


아무튼 이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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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흐흠... 근데 이상한데 .... 왜 애들이 그러면 우리누나 사진보고 야동고에서 잘나가는 누나라고 했을까?


나 : 그거참 이상하자나.... 그러면 뭐야 누나가 거짓말 하는건가? 잘나가는 누나랑 이름도 비슷하고.....


나 : 아우.... 머리가 복잡해진다











아빠 : 닭치고 밥먹어 뭔 말이 많아 이색히는



-_-



다음날 - 학교



나 : 야 이 색히들아


친구들 : ......



나 : 뭔 내말을 굼뱅이랑 삶아먹었냐 말이없어


친구들 : .......


나 : 귀여운 친구들아...



친구들 : 응



나 : 아 -_- 아무튼 그거 거시기 뭐냐 우리누나 거시기 있어 ㅄ들아



친구1 : -_-?


나 : 아니 그니깐 색히들아 그냥 들어 우리누나가 그 야동고에서 잘노는 누나랑 막 같은학교래


친구1 : 뭔소리야


나 : 그니깐 같은학교라서 자부심 가진데



친구1 : 닭쳐 뭐말할려고 하는거야



나 : 결론은 우리누나 찌질이네



친구1 : 그렇네


나 : 너는 귀두네


친구1 : 뭐말하고 싶은건데



나 : 그니깐 어제 사진 보여우_（+|@_$（++$（）*+（*_ 했는데 결론은 우리누나 아니야



친구1 : 다시 보여줘봐



나 : 이거야


친구1 : 이거 맞아 띨띨님아


친구2 : 맞아 이거 어제도 담배피면서 내 곶휴 만져줬어 ㅋㅋㅋㅋㅋㅋㅋ


나 : 헐 -_-?


친구2 : 원래 과장된 이야기를 하는거야


친구3 : 이거 맞아


나 : 우리누나가 그건 김띨띨 누나라는데


친구2 : ㅄ 띨띨이 누나는 완전 띨띨해서 왕따야


나 : 뭐야 ... 알았어




- 집



나 : 딸딸이누나 어디야


누나 : 왜


나 : 그냥



누나 : 새벽에 들어갈꺼 같애


나 : 찐따가 무슨 새벽에 들어와



누나 : 원래 찐따는 바쁜거야



나 : ............





하악하악 .... 뭔소리야 아에재ㅜㅐㅂ우ㅐㅂㅈ둥밻




그리고 다음날 아침...



누나 : 있자나.....



나 : 있긴뭐가 있어 없어


누나 : ..... 너한테 모든걸 말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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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허ㅑㅎ베ㅝㅂ대ㅐㅏㅓㅜㅏㅐㅂ 허세ㅏㅂㄷ[ㅔㅂ돌[ㅔ



추천하면

3대가 대단하고 편하게 살고


비추는


3대가 노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