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_）꾸벅

육체의 성장은 느리고 정신의 성장은 상당히 빠른 또

리무님과 천상님글에 묻힌

바부팅초딩작가 꽁이라고 합니다 ㅠ




그때 썻던 제 글이 뭐 때문에 묻혔는지,, 음,, 음., 제목 과 스토리.. 그리고 제 글솜씨 떄문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어쨋든 본론으로 ㄱㄱㅆ



지금부터 10분전에 음.. 지금 2분 지났으니까 12분전에

피자를 사려고 피자 집에 갔습니다）_（ 배달안되는 집이라 찾아 가야된다는 아픔이 있지만

맛있고 음.. 음.. 피자 만드는걸 볼수 있어서 그 집에 가요 ㅇㅂㅇ

어쨋든 가서 피자를 주문 시키고...

옆을 봤는데...

멍청하게 생긴 괴 물 하나가 있는거에요...

저는 깜짝놀라서 자빠 질뻔 했어요...

그 괴물의 정체는요..


정체는요...





바로,...









저 였답니다 ㅎㄷㄷ;; 다들 예상 하셨을거라 생각해요 ㅠ

옆에 거울이 있는데,, 그 거울을 보고 .. 쓰러질뻔 했답니다~~ㄲㄲ~

제얼굴이 얼마나 못생겼냐구요??

음.. 이마에는 여드름이 송글송글 맺혀 있고

하여튼 궁금하신분은 댓글 주세요 ㅇㅂㅇ

사진 보내 드릴께요 ㄲㄲ~










주의 사항: 보고 눈병이나 뒤로 자빠질시에는 책임 못짐..




ps. 추천좀 많이 날려주세요 ㅠ 이.. 어린아이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실 샘인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