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본론



요즘 뉴스에 화제가 되고있는 유희왕카드...

네.. 저두 유희왕 카드합니다..

중3이구요.. 낼모레면 고등학교가는색기가 이ㅈㄹ를하고있으니..

어쨋든.. 뜨고 있는 기사에 대해 반론을 해보려 합니다.

제가 반론하는 이유는 2가지가 있습니다.

첫쨰, 조사 대상이 꼭 초등학생이다.

초등학생은 멋도 모르고 돈을 쓰죠.. 그리고 개쪽납니다..

둘쨰, 초등학생 중에서도 개찌질이들한테만 설문 조사를 했다.

미카엘（카드하는장소） 에 가는 학생도 별로 없습니다.

거기가는 초등학생들은 자기 희귀카드 자랑하려고 가는거죠..

제가 친구들이랑 한번가봤을떄 아주 가관이더군요..

초등학생들이 일본희귀 카드 2~3장씩은 꼭가지고있습니다.

가서도 카드 교환하고, 사는것이 가관인데

여기서 가장문제인것이

사고팔기..

뉴스에서 보면 10만원까지 가격나가는걸로보았는데,

솔직히 그렇게치면 초등학생도 안삽니다

제가 인터넷에서 카드 파는곳을 자주 들락거리는데..

신의카드라고... 일본에서도 비싸게 팔리는 카드를

4~6만원에 팔고있더군요..

기자님들꼐서 제대로 신경쓰셔서 중학생,고등학생에게도
관심가져 주셔서 제대로된 취재 이루어졌으면하구요..

초등학생들도 적당히 사서 이런 문제 일으키지 않았으면 합니다

추천받으려고 제아까운 시간 쓴거 아닙니다.

그냥 진실을 알리고싶었을 뿐입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