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7살때 우리친구 8명 이서 동네 중학교에서 모래있는곳에서 땅파고있었다


































그때 그게유행이였음



































근데 어떤 초딩 2~3? 으로 보이는형들 3명이와서 시합하자는 것이였다.










































우리는 신발까지 벗어들고 비장하게 준비했다.


































그리고 시작과동시에 우리의 실력을발휘했다.

































맨날 땅파던 실력으로 우리는 우세했다.









































갑자기 형들이 쏙닥쏙닥대더니 우리의 땅굴을 흙으로 다시 엎고 우리으 ㅣ신발들을 마구 던지고 도망갔다.


































우린 그때부터 복수를 결심하게됬다.





































우린 그중에서 1명밖에집을알지못했다.

































다 동네라서 알수있엇다.

































그 1명의 집에 짱박혀서 그 색귀오면 오줌으로 채운 물총을 쏘고 몇명을 총이없어서 그자리에서 오줌을 쌀계획이였다.




（지금생각하면 웃기다 ㅋㅋ）




































한 20분이 흘렀을까 그놈이 멀리서보였따.




















우린 일단 숨었다 그리고 그놈이 우리곁으로 다가올때




















초딩1:아 뭐야 ㅆㅂ






















우리들:넌 디져따!!!














































진짜 저격하는것처럼 다맞았따.










































그색기가 울면서 집으로들어갔다.






























일단 한놈해치웠다.






































우린 다시작전을짜고 죶초딩2명 깔준비를하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