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ㄱㄱ













대구역 근처 찜질방




세벽 2시쯤에 주온 보다가 잠와서 2층 수면실에서 잤는데 ,








아침10시정도에 일어났다가 다시잤습니다. 한 7분 정도 있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이런소리가 들리더군요




"내가 마사지 해줄게 ."














전 자는척했죠 ; ㅋㅋ 참 착한분이군아 하구요 ㅋ













처음에는 두피 마사지 였습니다 .










다음에는 면상마사지더군요 , 계속 자는척 했죠...









다음은......어께 마사지 더군요 ......그리고 슴가를 마구 만저 대더군요 ㅡㅡ 마사지 겟지..하고 생각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내가 눈을 떳어야되는거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유................다음에는 팔 마사지였습니다..........................그런데 마사지 정말 잘하시더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은.........발바닥 마사지에서 발위쪽으로 천천히 마사지를해오면서 올라오더군요.

























,.....휴유...............잠시 담배좀 빨고 .






































ㄱㄱ



















내물건 주위에 다다랐을때 .............후유....................그래요 , 전 건강한남학생입니다 .




















아침에는 먼저 일어나는 동생 ㅡ ㅡ 어쩔수없잔아요 .
















뻘쭘해서 -_- 계속 자는척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있잔아요, 똥꾸녕과 두개의구슬 사이와 동생 주변을 -_-









신들린듯 마사지를하는게 아니겟습니까????























오해하지말라구 말씀드리는데요 아침이라 동생도 커져있구.................주변과 그쪽을 신들









린듯 주물떡 되는데................................내 ,내 맞습니다 .... 내가 쌋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x팔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뜨지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녀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몸에 묻은 '그것'을 핧아 대는것이 아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상태로 경직 ...됬습니다...................................

















그녀석은 다시 똑같은 코스로 마사지를해댓습니다..................-_-





















그리고 또 내 동생차래가 왔는데 -_-






















그찜질방 반바지를........말아올려서 내 물건을 꺼내는게 아님니까?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대만 더빨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ㅠㅠ 신들린듯 '빨아' 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 함니다 . 쌋어요 . 바지가 물건을껴서 피가 쏠리는걸 ...-_-;;;;;;;;;커질대로 커지고









신들린듯빨아대고 ,




















쌋습니다.






























다 먹더군요,,,,,,,,,,,,,,,,,,,,,,,,전부...........................................................................

























그때 옆에 자던 친구가 일어나서 그녀석은,,,,,,,,,,,,,,,,,,,,,황급히 자리를뜨더군요






































휴유.,.이 이야기는 친구도 모름니다.............................실제 100퍼구요.........................................





아침10신데 어떻게 가능했냐면요 ...... 한적한 2층 수면실이였기에 가능했습니다...................그런데,








옆에 여자도 자고 있던데 ㅡㅡ 아나
































x팔림 ㅋㅋㅋㅋㅋㅋㅋ

춰ㅋㅋㅋㅋㅋㅋㅋ천 ㅋ 부탁............................






































ps 대구 싫어 ,대구안가 ㅡ ㅡ ,찜질방 평생 안갈꺼임 （마사지도 안받어 여자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