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아뒤 안만들고 그냥 눈팅만 하다가

예전 생각나서 글 한번 써봅니다 ㅎㅎ

실화 100%

편의상 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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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3 빼빼로 데이 전날 부터 시작해볼게


나는 내가 좋아하는 애가 따로있었어...


내친구는 여자에 대해서 몰르고있었지 ㅋㅋ




그당시에는 그런데 이넘이 한경을 닮았고... 진짜 열라 잘생긴거야 박인수


그래서 내가 이넘 여자 하나 만들어 줄까 하고


키좀 작고 좀 뚱뚱하고 하지만 얼굴은 열라 이뿐... 구지은


그런여자를 소개시켜줄라고


빼빼로 전날 나오라고 했어 그런데 얘가


지 친구 도 데리고 나왔어...


얘는 키는 구지은 보다 좀 작고 좀 통통하고 얼굴은 쀍!! 김다영

이런애를 데리고 나온거야


나"아나 제 모야?"


박인수"ㅋㅋㅋㅋㅋㅋㅋㅋ"


나"구지은 제 설마...."


구지은"아니야 그냥 2:1로있기좀 그래서 ㅋㅋ"


김다영 도착


그리고 노래방을 갔따와서


집에가서


나" 야 넬 부천역 가서 놀자 "


구지은"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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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부터 가 재밌어요 . . .


아주 좀 재미 없는? ㅋㅋ 반전이 있어요 ~~


추천 바라진 않고 그냥 털어놓고 싶어서 쓰는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