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불 x옥 x도에서 인천사는 인테리어배우는 25살 아제（군대갔다오면 아제아닌가요?）된사람..인데
어쩌다보니 여자친구가 임신해서 책임을 지어야겟다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중인데
막상 모아놓은 돈도 없고 부모에게 손벌리자니 부모도 힘들고
다니던 회사는 급여가 밀려서 제대로 받지를 못하고 있고
어찌어찌 돈좀 벌어볼라고 비슷한 직장알아보니 3d 업종인 인테리어 하는데도 1달에 （200）못주겟다고하네
그냥 조금씩조금씩 해보려하는데 너무막막하고 힘드네요 형님들 ㅠㅠ
이놈의 불 지x 반x에서 어떻게 살아야하나 속상하고그렇다
옛날에도 돈때문에 힘들다고 했는데 가족 가정지키기가 너무힘들다
잠안자고 열씸히 일했다고 생각햇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속상하고 서럽고 그렇다.
그냥 넉두리좀 하고싶었어 형들 미안해 나이도 어린놈이 헛소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