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인생 ..

막막합니다..

대개 그런일이있죠

들키면 춋나 뻘쭘한 사건들요,,.

예로

길가다가 돌걸려서 어잌쿠 하면서 넘어져서 무릅을 아스팔트에박고

움직이지도못하면서 으으윽,,하면 춋나쪽팔려요

그리고 길가면서

mp3들으면서 노래부르는데 누가쳐다보면 왠지 뻘쭘한..



근데!!


오늘 그일이 생겻다 이겁니다..

얼굴 붉혀서 집에도 몬들어가겟고,,

담배살돈 가꼬 피씨방와서 이짓합니다..

에휴,,

딸,,


딸딸..

딸딸딸..!!

그게뭔지

에휴,,

일하면서도 생각나고,,

부인과 밥먹고 있어도 생각이나는게

딸인데..

그 걸 치다가 걸렷다 ,,

막 난리 날줄알았는데..

왠지 부인이..

눈치챈듯 잠잠 해주더군요

근데

뻘쭘한걸 어쩝니까 ㅠㅠ

제발 동생 형님

언니 누나.

도와주세요..

어떻게해야

서로 잘살죠

쵸내뻘쭘하네요

자신의 의견을 댓글로좀 ㅠㅠ























미안하다 수정아..ㅜㅜ

못난 애비를 용서해다오..

물파스나 알보칠좀 바르면 나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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