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비행기의 승객들이 무인도에 떨어지고말았다.


거기에는 무서운 식인종이 있었는데


식인종은 눈이 멀어서 앞이 잘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식인종이 자비롭게도 이런말을 햇다.



"대머리는 살려주겠다."



그러자 영리한 한 사람이 식인종 눈이 먼것을 알고



바지를 까고 물구나무 서기를 했다.



식인종은 눈이멀어 대머리인지 아닌지 손으로 머리를 짚어서 하다가.



엉덩이를 손으로 짚게 되었다.



"음..."














"한줄로 서!"

그리고 엉덩이 두개를 찢었다.












뭐 . 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