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여~~~~~~~~


넌 이제 나의 적이 아니라구!!!!













나는 나이가 18살 인....




인생에게 34번 도전한 대한민국의 어느 한 고등학생이야!!!!!!!




왜 34번 도전 했냐구?





이때껏 34번 프로포즈를 했다는거 아냐!!!



34번 다 차였냐구????



글쎄?....




글을 한번 읽어 보는게 어때?!!!!!





읽기 싫다고???




그래도 읽어줭 ㅠ.ㅠ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글을 시작 하기전에*

요세는....




왜 그렇게...


친구들이 여자친구를 소개하면



왜 이렇게 기분이 엿 같던지....



하마터면 맥주병으로 친구놈 칠 뻔했어.



하튼!!!!




나의 이야기를 들려 줄께~


뭐? 질질 끌어서 듣기 싫다고??



그래도 한번 들어 달라구!!!!!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이제 다시는 여자에 울지 않을거야]



1# 인생 이라는 녀석에게 도전 하다.



생각해보면 유치원이라는 곳은 참 좋은곳 같아.




왜냐구???




그래도 그때는 여자친구들의 손을 잡아 보지 않았던가?!!!!!





그때부터 성에 눈을 떴어야 했다구!!!!





그 시절엔 손 잡는게 아무 꺼리낌이 없었던 녀석들도 있었을거고




괜시리 부끄러웠던 녀석들도 있었을거야.




난 괜히 부끄러웠던 녀석들 중 하나였고...




그렇게 나는 여자친구의 손을 5번 잡아보고....




유치원을 떠나야 했어!!!!!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난다구!!!!







*초등학교 1학년 성에 눈을뜨다!!!!*





난 초등학교 2학년 때 까지 여탕을 갔어.



그런데 초등학교 1학년이 된 후




어느 순간 부터 인지는 몰라도 난 창피스러움을 느꼇고....





그리고......




왠지 좋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어라면 그 시절 괜찮던 중딩 누나???
[그때 그 누나는 목욕탕에서도 HOT 노래를 불럿던거 같애.]



지금은 동방신기에 난리 칠 듯 한 누나 고마워~~~






나 누나 덕분에 성에 눈을 뜬거 같아.




땡큐~





이거 이야기가 왜케 샌 거 같지? ㅋㅋㅋㅋㅋㅋㅋ




샌 김에 더 하자....





샌 김에 +하기를...


김은 맛있단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 싶단 말야...





...........





어어어어어!!!!! 반대는 하지말라구!!!!!





아무튼 나는 초등학교 1학년이 되어서 성에 눈을 뜨게 되었고...





초등학교 2학년이 된 후 좋아하는 여자친구에게 고백을 하였어....






난 그 여자친구에게 100원짜리 아폴로 사주며 고백했어.







"나..!!!! 너 많이 좋아 하는거 같애!!!!!"
















여기서 살포시 끝내주는 센스!!!!!




















다음화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