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순은 다시 레드소다를 마신후 편의점에 나와 다시 집으로 향햇다.
나와 덕순이형은 매일 치킨을 매일 시켜먹어서 지겨울 정도로 치킨을 입에 두고 살앗다
매형은 저 논 밭 팔러다가 트럭에 부딫쳐서 도로 공사 장애 보도에 파 묻혀서 회복 불가 상태가 되엇다.
근대 매형이 고추와 오이 그리고 포도를 빻아서 그렇지 그중에서도 아버지와 할머니는 사이가 좋아서 그런지 밤마다 내려가서
알수 없는 행동을 햇는지 서로 출입금지 된 방에 있었다. 가끔은 나를 내보내기도 했었다.

마침 베지밀 차가 지나간후 나는 노랑 머리가 풍선껌 씹으면서 가는 학생 을 보며 나도 다시태어나면 저 모습이겠구나 생각햇다.
매일 오후 비가 내려 집에 들어가면 기차 버스 노란풍선 잔디 테니스장 오토바이 홈페이지 등등 정리 하느라 여러가지가 바쁘다
이 만두 얼마에여 질문 하듯이 독자 분들은 그냥 소설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장남으로 태어나서 글읽는 거와 글쓰는것을 좋앟하엿다.
게다가 심지어 어릴떄 대통령을 하는 전화를 받을 만큼 나는 개그맨 소질도 없고 현신설있는 남자 엿다. 만약 누군가가 기회를 준다면 나는
과감히 더 내 무기에 힘에 찍겟다 아무것도 모르는체 당하느니 알고서 선두로 사고로 눈을 잃는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미래의 이야기를 보면 더나은 존재 반하겟다 막 얼굴도 샤프하고 하나도 구린 물체가 없다 게다가 그림도 잘그리게 생겨서
턱선이 예술이다. 따뜻한지 안따뜻한지도 궁금하다 포트기 샴프 반장들만 쓰는 마법사의 목욕탕 다 실제도 없으면서 소설에서 생기는
그런 예술 감가의 소설 언어의 일 것이라고 나는 아직도 생각하고시픈데 나도 상상하고픈 마법이 잇다.
그것은 엄청난 염력을 가진 정신력의 소녀가 기체를 타고 나는 근육계를 위해 불사파 처럼 열라
뛰어서 뼈가 갈라지고 아무리 순순히 쳐도 아무렇지 않게 된다는 미래 반투사족이엇다.
만약 이 동영상 처럼 안되어도 나는 헌터 x 헌터 에서 그 물건을 되찾아 갈것이다.
시간이 많이 흘렸다.♥

이제 2015 원빈의 시간 도 가고 강동원도 가고 송승헌도 가고 송강호도 가고 설경구 이준 또 현빈 이준호 등등
많은 스타들이 갔을 것이다.

그중 가장 좋아 하는 연예인 스타 여자는 허민
그중에서 버거킹에서 몬스터 베이비 버거를 둘이서 사먹엇다.
그후 6줄이 나 똥줄이 연타앗다

이모 56살 57살이 되버린해엿다.
가족을 다 없애버리고싶었다.화성에서도 살아남고 잇엇다 감자스틱과 레몬소다와 전자레인지로 30초돌린 소고기 고추장도 먹고 맛있게 누러졋다.

이상 끝
다음에 만나여 ..!`
가족을 다 없애버리고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