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나 진지하고 슬퍼서 음슴체

분노의 질주 그 전 시리즈는 아무것도 모른채 6,7을 봤음
학교에서 6 앞부분을 봤는데 여운이 남아서 친구에게 받아서 보았음
6에서 지젤,한 죽고나서 데커드 쇼라는인물이 출현 할 것 이라는걸
친구에게 스포당하고 故폴 워커의 동생분들이 대역을 했다는 것도
안 상황에서 영화를 보다가 마지막 해변가 부분 부터 너무 슬퍼서
펑펑 울었음 평소에도 주변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사람이 죽는 것에
엄청난 슬픔을 느끼는 사람인데 마지막 장면들이 너무 여운이 남음
대사들도 마지막에 갈림길에서 두 차가 서로 갈라지는 장면도
오늘 밤에 자꾸 생각나서 잠을 못 잘 것 같음ㅠㅠ 웃머인들 잘자세요


늦었지만
故폴 워커님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