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죽고시퍼 기황 특공대 마지막 편을 쓰고 싶은 독자 감상후 ,,,,


나는 시험삼아 마지막으로 이 죽고시퍼 기황 특공대를 쓰게 되엇다. 아마 웃대 지옥에 남아서 남의 놀림감이 될 뻔한 소설중한 소설이 지만 이 소설을 쭉 쭉 불량식품 해줫으면 좋겟다. 지금 나 말고 가족들이 다 나가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이다.
나는 솔직히 학력이 높으면 대 접 해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엇지만 그것도 아니엇다 나는 일반 고3 졸업한 학생이고 웃대에서도 무시당하거나 병원에서도 하나도 입원해도 제대로 들이 내미지 못할 그런 용병 셋트복 입은 그런 쫄쫄이 인물이랄까 나는 나한테 심포니 6를 놓아을때 아 이제 배 가 침몰할떄 세월호 사건이 민감 !! 그런줄 알았지만 알고보 니 아 이게 내 마지막 여행이구나 하고 그정도 로 내 경험을 사용하며 서 개라고 무조건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모자나 이불 이런 걔끗한 시면 먼지를 좋아하고 입술이나 이른 부분만 좋아하는지 나는 무엇이 한 들 모른 감정에 내 개도 키웟다.


만약에 웃대 고민이 소설에 나와서 해리포터 위즈 리 포터 경 피트 P AAc 에 실리면 내 삶은 대박이 나고 자동으로 상승할것이다.
이런저런 상상이 많다 오늘 육회비빔밥도 먹엇지만 맛도 없엇다.

나는 이렇게 따로 살면서 또 기회를 엳보고 또 자기 스스로 주장을 펼칠때 까지 강장 공장 된장장은 열심히 할테니 이 소설이 몇
만부로 넘어가 기자 한구석에 실려 나한테 좋은 현상ㅇ이 되서 이차 시뮬레이션까지 2차 3차 5차 까지 열심히 되는 그런 행복감으로 오는 그런 소설로 왓으면 좋겟다 행복가 유흥감 그리고 환호를 빌며 고3때 대구가 서울이다 한친구의 마지막 말을 적으며 나는 매우 기쁘지도 않고 서렁거지 않고 아스타 커피와 반지 사탕을 먹은 그기분으로 이 소설을 마친다
나머지 친구들에게 메후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