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나는 또 철권에서 어이어이 말도안되는 이단 옆차기 발차기를 갈기면서 계속 할일없이 지고만 있었따.
동네형이라는 형은 맨날 쿄를 보여주면서 뒤로 빠지고 염색 해주시거나 200원넣고 해주는게 고작이엇다.
현재의 나는 아무것도 모른채 kbs sbs ebs 광고도 모른채 아무되도 관계 없는 내가 너무 고통스러웟다
아마 대구 과학 방송 엔터테인먼트 나와도 도중에 어떻게 할줄 몰라서 부적응라고 하시는데 나는 그것도 아니라고 보고



미래의 김덕순 소희 건덕후 빵이 오기만을 기다렷다 .

나에게는 상남자 형이 두명잇엇다. 개꿍 아참 개꿍은 여자고 나나유진 누나 상덕이 형 볶이형 필메 형이 있었다.
오늘 경찬이 얼굴 보닌깐 너 무 엉덩이 도 딸고 맛잇는 거 먹다 나중에 역류 하면 어쩔려고 저리 먹는지 그렇게 세월은 갔었다,

우리 아버지를 소개 하면 건축가이시고 저기 노동에서 드릴로 2번 떨어져서 죽을뻔하다가 살으시고 어디 방송 지휘하시다 가게도 몇번하고 조사장 안사장 마사장
스피드 차 대결 삐까삐까 하고 아주 대단하신 89년생이시닌깐 54이었다.
나는 이제 성인이 된후 알바를 하고 아버지도 이제 자연스럽게 늙어가시고 아버지 귀로 이야기 하는거 들으면 덕순이 머 원수고
정옥이 누나는 누나라고 애기한후 나를 미워한다고 했다. 그이상은 가치가 없다고 나는 늘 생각한다.
공원을 밞으면 새로운 게 맨날 생각나는데 저기 밑에다 아예 터를 잡아 서 생활하시는 분도 잇고 드르르륵 해서 커피 계란 쌍쑤차 이런거 즐기는 분이
허다 하셧다
농사도 배추 파 당근 오이가 한계인데 이 쓸데 없는 고모 하고 아버지가 갑자기 다 가지고 가더니 김장해서 자기내 입에 다들어간 것이엇다.
나는 너무 황당해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말필요 없냐고 말그리 심각하게 하냐고 나한테 머라고 그러니 나는 머라 할지 몰랏다.

보이는건 돌아이 성실한 노동부 스님 똥 바른 거 같은 아버지이시고 나는 강호동 보면 자연 머 그러고 맨날 나만
이제 가치가 떨어졋는지 일부로 내두고 간다.



기분좋은 어느날 오후.....


지혜라는 여자애가 우리 집에 들어와 요리를 한다 장춘이와 달콤한 데이트
지혜는 포켓몬스터 블랙 다 꺳다는데 무슨 인내심으로 다 끝냈는지 모르겟다. 아 그리고 사람 한면 들어오닌깐 너무 정상적이고 좋앗다.

나는 어릴때 자동차에서 머랄까 신승훈 앨범이 확띄어서 저기 내려가는 동아 진주맨션 내리막길에서 욕들은 것 밖에 없다.

그냥 잡아 오신거 같다 나를 다른 쪽 아이인데


지금도 나는 작가로서 미워하고 있다.

빨리 이 게 나아져서 언능 결혼하고 직장도 얻고 요리사로서 자격도 갖추고 김낙퍼인지 그분 오징어 덮밥배워서 빨리
vip
라는 곳에서 빨리 주방장으로 나아가고싶다.
미래의 김덕순 소희 건빵은 정글 북 스티커를 다 모니터에 붗이고 엠블랙 시디와 애캐배 데이터칩을 모으기 시작햇다
그것을 모으면 내가 어릴때 햇던 웜즈 아마겟돈 처럼 집안의 기라던가 명성 자치등이 높아 질수 있어서 나는 하버드에게 다 모든걸 시청하여서
물 맛에다가 업글 을 다 하엿다
집안 청청사이소 맛에 업글을 다한후 나는 만족의 결과를 웃을수 있엇다.

만약에 내가 클레오 파트라 만약에 그곳에 태어나 버들 디아 같은 누나 곁에 태어났다면 나는 한기 동명 형님이랑 맨날 다니면서 마시는거 맨날 다니고

피도 뽑고 내가 좋아하는 냄새 담배 피고 법원에서 공기 마주하고 얼마나 좋은 풍경 많나 돌아 다녀보고 그런

생활이 맨날 하고 싶엇다.


외국 TV _____________율하

나는 병원에 있는 지금 현 지금 미래에 있을지도 모른다 2015 한달 후 면 아버지 없이 나혼자 살며 불안에 떨 내 자신이 보인다
월요일 화요일 병원해서 퇴원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보인다. 진짜 시원한 음료와 맛잇는 음식 그리고 콜라 외국 요구르트를 코코넛 우유 라 해도 난 다 삼가 할 것이다.먹어 보고 싶은거 맥주 땅콩 캔 여러 혼합젤리 음료수들 늘 걸린다. 아버지 이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라고도 한다. 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앗다 처음부터 만날떄 부터 개씨발 새끼라고 큰형 한테 욕하고 환타 꼭지 보다 개 수 못한 뇌 용량 가져서 운전면허는 어떻게 땃는지 나는 보인다. 비싼 호텔은 좋아해서 대게 까먹기 새우 먹기를 아주 좋아하고 아무 리 윗통을 벗어도 말 못하는 고자 새기 한테 아무 미련이 없어 보인다. 나는 또 내일 다이제와 우유 그리고 포테 토칩 파란색 짭조름한맛 후추맛을 맛보면서 내일을 향해 내일을 갈지 모른다.
92년생 졸업을 하면서 나는 나이를 좀 속여 늘려 더 잘 대 고픈 마음에 이 학년에 탓는데 오히려 약한자는 강한자의 참두부에 해 당되고 대 통령집 봣는데 오히려 점령 당할것 같은 그런 불안감에 나는 매일 불안에 휩싸인다.
나는 물론 경험 이 없는 롯데 시네마 드리미 빕스 접시닦이 도움이 됬는지 불안하면서 왔따갔다 하는 그 동생떄문에
나의 젊은 시간의 추억은 물 흐르듯이 갔다.
엄마의 동생들도 나는 그저 누나 아들 이닌깐 이제 마지막으로 음료수 사주고 애가 잘 자는 지 보고 예쁜 닮은 얼굴 보고 아마 추억을 마무리 할것이다 나는 아무리 지하철 노선도 다녀보고 그래봐도 빕스 에서 밥 꽁짜로 연극과가 먹은거 아직도 공상 박듯이 그리하므로 나는 대구 과학 대학이 그리 높은가 생각하며 우방타워도 가보고 내방은 일단 zx 브라더스 방이다 . 근대 아무리 부동산에 인정을 하려고 해도 잘 안 팔릴 것이다 왜냐하면 이게 형한테 사랑받은 진한 방이며 또 애들한테도 인기 있는 방이 될것이다.
지금도 난 오디오 큰 거실 만한 노래방 기계와 씨름중이다. 어떻게 하면 또 경찰에게 받은위치를 한번더 펼치며 헤어지고 만나고 그것을 어른이 되서도 현실성잇게 받을수 있을까
업로드..........................................................................






















피차츄


동건 형제 여 대구가 서울이다 마지막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