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퀴아오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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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 2차전 [4]

작성자

한글과영문아이디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253373 추천 1 반대 0 답글 4 조회 8 작성시간 2012-09-07 19: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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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4)

배러거

끝난 줄 알았는데 그때부터 시작이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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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2-09-07 22:11:58

배러거

아 진짜 남자다 황마늘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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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2-09-07 22:28:56

한글과영문아이디

마르케스 아저씨는 링위든 링 밖이든 정말 닮고 싶은 선수죠. 저때 나이가 34이면... -_-; 파퀴아오가 싸워 온 선수들 중에 저렇게 맥 빠지게 싸운선수가 누가 더 있겠나요. 지금까지 마르케스말고 저렇게 파퀴 두들겨 팬 선수는 에릭모랄레스 빼고는 없었음. 에릭모랄레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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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2-09-08 01:27:36

한글과영문아이디

2차 3차전때 파퀴한테 박살나지만.. 마르케스가 가난해서 복싱을 시작했다고 하지만 복싱을 하면서 돈과 여자보다 더 중요했던게 아마 본인의 사명감과 명예 자존심이었을 겁니다. 다운을 당하고도 바로 정신줄 잡고 달려들다니 ... 성난황소지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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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2-09-08 01: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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