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이야기


안내양이 죽고... 할아버지가 사기치고... （뭐야 이거.）

그리고 슬프게 철수는 할아버지를 복수하기위해.. 길을 떠난다.


제3장 TV을 보다가 리모콘을 찾을때면 꼭 없어진다. （아니 왜 제목이 이래...;;;）


"아 나 니 짚 나 어디서 자냐? 뭐 난 잠이없으니. 대부분 여관에서 묵지?"


철수는 마을을 떠나는 도중에 필드에서 좋은 사람을 만났다.


"어? 어이 아저씨 저기 길점"


그 아저씨같은 사람은 말을 씹고 사냥만 하였다.


"아씨 이거 뭐야.... 혹시? 매크로셈?" （아나 이자식 빡치게 하네? 턴은 왜몰라 근데?）


철수는 짚으로 만든 핸드폰을 꺼낸다 그리고 112에 신고한다.. 그리고 철수는 （옛날풍시대에 왠 핸드폰）
그늘진곳에서 앉아 있다가 112 대원이 도착했다



"무슨일입니까."
"아저씨 아저씨 저.. 아찌가 매크로 써염... ㅜㅜ" （그 이모티콘이랑 아찌는 뭐셈 죽이고싶으셈）
"....."


경찰 아저씨는 철수를 밣기 시작했다..



"야 이 개XX야 어디서 염통이 부었냐? 제정신이야 저딴거 가지고 월남에서 총알박혀 뒈질좌식이
이 경찰 본좌님께서 바쁘신데 저딴 매크로 오덕후나 잡아야 쓰것냐?" （경찰림화 화나도 참으셈 이거 짤려염）


경찰은 가면서 철수의 대갈통을 때리고 갔다



어이없는것이 철수는 매번 NPC에게 당한다.



"아.. 아!! 이런. 이 매크로 내가 막을꺼야.."



철수는 사망에서 날라오는 슬라임을 막고 있었다.



그러자 말을 거는 것이었다.



"어이 뭐야 왜 스틸이야?"
"뭐?! 아니 이 아저씨야 당신 매크로잖아"
"뭐?!?!? 뭔.. 개소리야 선량하게 사냥하고있었구만 렙2 밖에 안되는 그지가.."
"아 아냐 난 존나 많아"



철수는 순진하게 가지고있는 500G를 보여줬다.



















다털렸다.





울면서 계속 걸어가고있었다.



"후.. 훌쩍... 아나 XXX가 잡히면 신고할꺼야 아까 112햇으니 119면 봐주겠지?" （농담이지? 설마 119???）



철수는 병X 같이 119에 전화하였다. （아냐 너의맘이해해 욕나오는것도 당연해 이제 짤리던말던 몰라 니네다해）




"여보세요.. 여기 급해요 빨리좀 와주세요"
"아 알겠습니다. 위치를 추적하고 . 금방가겠습니다."



119대원들은 물과 총동원 하여 차 10대와 구급차 10대를 도착 시켰다.


"아저씨 저 사기당했쩌" （얘또 그러네）



119대원들은 철수를 조낸깠다..



"야 아 너 119 .. 아씨 말도 안나와 너같은건 맞아야되 처 맞아야되"


그리고 119대원들끼리 하는 소리가 들렸다.



"야 저새끼 어디서 봤는데"
"아 맞어 경찰쪽에서 들렸는데 경찰에다 매크로신고한얘레.."
"아니 그런 미X얘가 다있어?"


그리고 더욱 심하게 깠다...



철수는 드디어.. 다음마을로 도착하였다.. 그마을 이름은 회색시티 （아니. 잠깐만 뭐야 포켓몬스터야?）



"아 아... 완전 아퍼 일단 쭉쭉빵빵 간호순에게 치료점"



후다닥 달려들어간 포켓몬센터 거기에는...............
（아니.. 다른 소설이나 만화는 다음이 정말 기대대는데 우리소설은
별로 그렇지도 않아 또 뭔 X같은 소동이 일어나겠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