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20살 되고 첫 아다 끊을때 부터 어제까지... 그런데 웃긴건 타의에 의한 ㅅㅈ 은 안마방에 시각장애인 아저씨가

나의 다리안쪽 살을 실수로 눌러버려 치욕적으로 아저씨 손에 싼것밖에 없다. 심리적+ㄱㄷ 피부 두께가 두꺼운것 같다..

심리적인건 18살때 짝사랑 한 여자애와 한시간 정도 애기했을때 심장 터지는것 같았던것 밖에없다 내 인생 살면서...그 이후론 마음

이 맞거나 얼굴이 이쁜여자들과 했는데 아무리 몸매가 좋아도 똘똘이는 서지만 심적으로는 아무렇지도 않다.. 어제가 대박

이었다.. 내 인생에서 본 여자중에 몸매+얼굴이 여신급에 속하는 말도 안되는 여자와 했지만.. 결국 여자만 만족하고 난

너랑 하기전에 너 생각하면서 딸쳤다는 핑계로 ㅅㅈ을 못하겠다고 애둘러 댔다... 물론 딸같은건 없고 대략 이쯤에 하겠다고

예상을 했기때문에 며칠동안 금딸 했었다.. 그리고 노콘, 쪼임대박, 2시간.. 이었다.. 집에오니 코피나더라..

이번주 주말에 단둘이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여친은 아니다） 이번을 위해 일주일을 참고있다... 흑흑

나이는 30대도 아니다 25살이다.. ㅅㄲㅅ, ㄴㅋ 할때 정말 아무느낌없다.. 이거 어떡하냐?

이 고민 때문에 솔직히 나중에 그냥 결혼안하고 세계여행 한 다음에 혼자 다른나라가서 호스텔 차리고 늙어 죽을까 생각까지한다.

그런데 아이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