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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경기도고,
대학때문에 타지에서 자취중인데
토요일아침에 ITQ라고 초딩들 보는거, 그거딸려고 시험을 보고있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왓더라
아뭐야 하고 바로 끊고 다시 시험치루는데
문자가 왓다
ㅇㅇ아 집에 불났어 다타버렷어
우리집은 그렇게 못사는 집도아니고, 잘사는집도 아니고...
굳이 택하라면 못사는쪽이지만
나름 잘 살아보겟다고
벽난로도 만들고, 집도 나름 꾸미고
점점 집이라는곳이 전보다 더 좋아지고잇엇는데
다탓다. 옷이고 책이고 뭐고
부모님은 가게에서 주무시고 형과 동생은 당분간 친구집에서 지낸다고한다
아직 친구한명을 제외하고 아무한테도 얘기안햇다
말하면 그저 날 돌아갈집없는 불쌍한새끼로 볼것같아서.
말해도 달라질것도 없고
진짜 세상 참 좆같다
뉴스를 보면
억,조 이렇게왓다갓다 거리는데
나한테 그 조금만 잇엇더라도
이렇게 대책없이 있진 않을텐데
살면서 가장많이 하는생각이
잘살게됫으면,잘생겨졋으면
하는 생각보단
태어나지 않앗으면
하는 생각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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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 불허용 (타 사이트 등록을 불허하며 우클릭, 드래그 등이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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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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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답글마당(25) 댓글기부는 창작자료 작성자들에게만 적용되며 기부된 개념은 작성자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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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팬더  |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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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g |
2008-11-30[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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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악녀참자 |
힘내라 형이 줄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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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g |
2008-11-2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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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니아아헨구단주 |
힘내라 형이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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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g |
2008-11-24[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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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오똥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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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g |
2008-11-24[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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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다씹새야 |
힘내세요! 살다보면 나쁜일도 있는법이지만 좋은일도 있는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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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g |
2008-11-24[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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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음 |
처음이란 마음가짐으로 털어내고 내일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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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 |
2008-11-24[1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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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만두 |
아이콘달려고 했던건데 어차피 귀차나서 아이콘 달지도 않으니;; 첨으로 기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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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 |
2008-11-24[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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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획팀 |
힌내고 좌절하지 마시고 앞으로
잘되게 바래요 열심히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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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
2008-11-25[2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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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돌이 |
힘내세요... 앞으로 파이어벳 절대 안쓸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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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
2008-11-24[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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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안웃겨 |
체험 기부의 현장. 나도 한 몫을 해야겠군. 가진 게 3g이 전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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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
2008-11-24[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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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 |
이까짓 개념 드려도 아무 도움도 될리 없지만 돕고 싶다는 마음을 실어서 올려봅니다. 부디 힘차게 일어서고 희망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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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
2008-11-24[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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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벌쳐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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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
2008-11-24[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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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c |
힘내세요.. 나쁜일이 있으면 좋은일도 있는 법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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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
2008-11-24[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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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 |
기부천사 요롱이예요..
안타까운 일을 당하셨네요..
하지만 여기서 좌절 하지 마시구 더더욱 힘내시는 모습을 볼 수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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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
2008-11-24[1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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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강스유리 |
힘내라... 나역시 태어난걸 후회하지만 이렇게 살고있다..내 나머지 행복 나줘줄께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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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
2008-11-25[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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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asia |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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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
2008-11-24[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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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러우러커 |
가진 개념이 2g밖이라..더 드릴개념이 없네요. 이거라도 받으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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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
2008-11-24[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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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팀장 |
그래도 가족을 잃지는않았잖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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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 |
2008-11-25[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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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올려라 |
힘내시오!!
비록 1g이지만 당신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더 훈훈해졌으면 하는 바램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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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 |
2008-11-24[2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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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창의사 |
그 있잖아.우리인생이신호등이라친다면.항상 파란불만 켜질수는 없는 거잖아.지금은 빨간 불이 켜졌다고,생각하고 훌훌털어내고 새로시작해라.너에겐 가능성이라는무한한 희망이 있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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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 |
2008-11-24[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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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포트리스 |
1g 밖에 안되지만 잘 쓰세요...열심히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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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 |
2008-11-24[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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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roulette |
힘내세요 이제부터 좋은일만 일어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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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 |
2008-11-24[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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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베버스운전사 |
어찌할까요 이미 일어난일이고 되돌릴수 없으니 새출발이라고 생각하시고 멋있게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비록 이 개념이라는 돈으로 할 건 없지만 마음의 위안이라도 되길 바라고 지금 제가 드리고싶은말은 시간이 약이란 말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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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 |
2008-11-24[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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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시아칸코쿠 |
1g밖에 없지만 .. 이거갖다 빵사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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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 |
2008-11-24[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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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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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16:54]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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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내음 |
다행이네,가족은 안다쳤으니까, 소중한 사람들이 옆에 있으면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좌절보단 희망이 낫습니다^^...견디고 일어나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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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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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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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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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홍수로 인해서 집이 떠내려 간적이 있답니다. 그것도 두번이나요. 어떻게 살다보니 가족들과 함께 살아지더랍니다. 아픔과 고통은 상대적일 수 없으나 비슷한 경험을 이겨낸 사람은 많더라구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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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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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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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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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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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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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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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교수님 |
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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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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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대하i |
나는 관대하i다 태연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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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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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옹oI |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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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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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요 |
힘내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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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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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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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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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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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톱깍고카드주운사람 |
아싸 3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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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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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 |
또 늦어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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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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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직이 |
이글에 교훈은 인생한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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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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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존재감 |
개념을 밥말아먹고오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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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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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나는미소 |
일부러 그러는건지 생각없이 지껄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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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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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시대 |
참.... 니가 그렇게 대봐라 하나도 재미 없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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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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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로웃지좀마 |
야 임마 늬집한번 타봐야 정신차릴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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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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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획팀 |
쓰래기같은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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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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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쿨 |
씁쓸한.. 하지만 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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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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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대기원빵 |
짤방이더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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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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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은하셔야죠 |
늦엇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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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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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먹을시간됐다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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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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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이네어디볼까으악 |
힘내셈 아슬퍼 으흑으흑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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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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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쪼 |
님 햄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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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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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쪼 |
힘네세요 잖아 글씨몼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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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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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토리스 |
관심이 없다니! 짜쪼에게 관심이 없다니! ㅠㅠ...내가 추천하나 줄께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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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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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sabjan |
힘내세요 잖아 글씨못쓰냐 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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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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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토리스 |
어쩌라고라고말하고싶지만 어쩌라고라고말하면 어쩐지 까일것같은 기분이 어쩐지 드는 이 상콤한 아스트랄함은 어째서 어떤일이 있어도 어떻게든 맛보면 아니하면 아니되는 것이던가 어허허쩌쩌 힘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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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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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sabjan |
여기서 의문은 저 호리병에 어떻게 안심스테이크를 넣었느냐 하는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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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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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링전용왁스 |
지금 주제는 그게아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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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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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sabjan |
아놔 이런ㅄ이 그럼 주제가 뭔데 나는 웃긴대학에 이런 씨잘때기없는 개구라나 처 보러 온게 아니라고 웃으러 왔단말이다 딱보면 모르겠냐 슬픈말 쓰는데 늑대와두루미 사진 처 올리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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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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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타 |
ㅁㅊ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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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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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태연 |
'신'이신가봐요 이글이 구라인지 아닌지도 다아시고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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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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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사전 |
왠지 졸라 설득력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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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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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보니깨짐 |
두루미하늘날면돼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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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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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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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가족은 안다쳤으니까, 소중한 사람들이 옆에 있으면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좌절보단 희망이 낫습니다^^...견디고 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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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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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부랄 |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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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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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승훈 |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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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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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동춘 |
그거 아세요? 외상후스트레스장애가 생길경우 "이만하니다행이다"보다 "그런일이 일어나서 안타깝다"라는 표현을 써야합니다. 내음님한테 시비거는건 아니고요. 많은분들이 알았으면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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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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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스 |
라고 스펀지에서 나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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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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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음 |
알고있어요~영문,일본어식 표현이라 그럽니다.주어가 뒤에나오는 건,그리고 전 오.덕후가 맞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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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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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성승헌 |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외상하면 안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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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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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깍고카드주운사람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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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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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깍고카드주운사람 |
이글의의문은 이게왜웃자에왓냐는겁니다..[웃유에잇어야돼지않나? 저랑생각이다르시다면..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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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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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sabjan |
님들은 다 낚였습니다 앞글자만 따서 읽어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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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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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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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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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
-_- 이님 자꾸 여기와서 웃길려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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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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먕므 |
경기도 어디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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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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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프 |
기죽으면 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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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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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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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다 스테이크 어떻게 넣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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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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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응응후화대 |
의심하지 맙시다 자기 인생 한탄해가면서 웃자 올려고 그러는사람 아닐껍니다 힘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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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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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동춘 |
정말 안타깝네요.. 불은 정말 무서운거죠...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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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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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남자야 |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마땅히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행복은 당신이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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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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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원신입생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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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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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아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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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도 초등학교 5학년때 불났었다. 횽이 집겸 구멍가게에서 살았는데 불나니까 막상 잘곳도없어서 가족이서 한 3일간 친척집에서 신세지내고 컨테이너박스 대출까지 받아서 빌려다가 거기서 장사하면서 자고 밥해먹고 샤워는 개뿔 몇달을 옆집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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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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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아베 |
빌려서 세수하고 언제 목욕탕을가면 집보다 더 좋았었다, 한 10년 지나니까 2층 빌라에서 있구나. 힘내라 당분간은 힘들고 사람생활 안같을진 몰라도 불났다고해서 세상이 무너지진 않으니까 적당히 참고 살다보면 곧 살아서 정말 고맙구나 하고 느낄 그 순간이 반드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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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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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넬 |
그리고 곧휴참치를먹으면 복이온다. 것도 동원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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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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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데뷰라이트 |
말씀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그래도 자취생활중이라 괜찮은데 가족들이 걱정이네요..그래도 주변사람들 도움많이받아서 전화해보니 부모님목소리도 밝으셔서 기분은 많이풀렷어요 다시한번 정말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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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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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타벼신아 |
총리아베는 이렇게 어려운 시절속에서 자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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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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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넬 |
네 저희집도 사실 불탄적이있습니다. 저희아버지는 불을끄려고 물인줄알고 휘발유를 부어대고 저는 더워서 부채질을 해댓습니다. 우헣헣허헣허허허허허허허헣ㄴ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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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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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쟁이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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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쓰기전에 잠깐. 뭐라 딱히 위로하고싶지않은데 무슨 말이라도 쓰고싶어서 쓰는 가식적인 말들은 아예 내뱉지도 마라 도움도 안되고 오히려 기분나쁠 수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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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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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림더래빗 |
그래 그거다! 안적어야지. 때론 무관심이 약인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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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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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사전 |
이것이 사실인지 의심가는 사람들은 그냥 다음글로 넘어가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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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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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령술사 |
오호라 이런 글을 쓰면 기부를 많이받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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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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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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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삐리뽕 |
답베간 형말이 맞아요. 그래두 가족은 모두 무사한건만 해두 다행이에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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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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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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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발명에디슨 |
기죽지말고 힘내세요 님이 태어나셔서 이세상이 행복한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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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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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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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에도마뱀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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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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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2030 |
그래도 가족은 남아있잖아? 너는 태어나지 않았으면 하고 생각할때 부모님은 네가 있어서 행복하다고 항상 생각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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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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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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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트론펀치 |
해 줄 수 있는게 추천밖에 없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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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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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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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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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2030 |
힘내라. 하늘이 사람을 크게 키우기 전에 먼저 시련부터 준다고 했다. 언젠가 아름드리 나무가 될 너의 밑거름이 된다 생각하고 이 악물고 견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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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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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뼉따구 |
힘내시오 우리가 있잔소 추천박고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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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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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siddl |
다들 낚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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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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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뭔희 |
남일이라 하는게 아니라 이걸왜 웃자에 올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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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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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존재감 |
너도 개념을 밥말아쳐먹고 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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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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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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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하기 그런데...저도 토요일아침에 아이티큐시험 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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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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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데뷰라이트 |
이런걸로 낚시하는 쓰레기는 아니구요..그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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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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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AV |
그래도 친구가 있기에 이런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거죠...근데 이렇게 심각한데 잘생겨졌으면 좋겠다에서 웃어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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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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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데뷰라이트 |
응원글 다신분들 다 감사하다고 쪽지보내드렷어요. 혹시 못받으신분 잇으시더라도 기분나빠하지마시고..정말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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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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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ssion |
여기서 느낄수 있어 여기는 웃음을 주고 받는 곳을 떠나서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고 댓글을 보며 위로할수있는 그런 곳이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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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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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린자식여덟명 |
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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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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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태어난소년 |
짤방 표정 웃기네요 ㅋㅋㅋㅋ.... 힘내세요. 정말 철저히 일어날 수 없을 정도로 무너지지 않은 이상은 좋은 경험으로 바꿀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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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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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
와 신기하네요 전 웃대 약간 냉랭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기부 장난아니다.. 개념인 되시겠네요. 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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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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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홍수로 인해서 집이 떠내려 간적이 있답니다. 그것도 두번이나요. 어떻게 살다보니 가족들과 함께 살아지더랍니다. 아픔과 고통은 상대적일 수 없으나 비슷한 경험을 이겨낸 사람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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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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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브로타 |
나는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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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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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내기 힘든 상황이라 할지라도 그 대단한 분들을 생각해보면 참 포기하기가 쉽지 않은게 삶인가 봅니다. 글쓴분도 의지를 갖고 힘든 한걸음 전진하는 소중한 기회를 이 리플들에서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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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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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까꾸쌈 |
따..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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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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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나유료화 |
여기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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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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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범 |
에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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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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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츄라라라 |
따게는 따뜻한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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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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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꼬추에낀때 |
이것도 위로라고 하는말이겠지만.... 사람은 좌절감을 겪고 밑바닥을 찍게되면 한결 편안하다?? 왜냐하면 더이상 떨어질 밑바닥이 없으니까 이제 올라가는 일만 남은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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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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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kmin5 |
ㅡㅡ자기가 제일 비참하다는 듯이 말하는데 불에 탈 집도 없는 사람들이 세상에 널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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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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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로웃지좀마 |
꼭 그렇게 얘기해야하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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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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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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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조 중에 그 조금이라도 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는데,, 말이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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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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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
르응 ?? 폰들고 그런 시험칠수잇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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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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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탕에콜로니 |
개념을 드리고 싶은데 저한테 개념이 없어서;;죄송합니다 저희집도 옛날에 빚지고 집 망가지고 했지만 꿋꿋히 버텨서 지금은 중산층으로 잘살고있습니다 포기하기전에 희망을 가진다면 해내실수 있으실것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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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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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Girl윤하 |
기부댓글이 저런 점에서 좋군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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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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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딩늦어컴터부신날 |
힘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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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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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드라리플러 |
여태까지 웃대人들이 기부한금액 123개념쯤 되니깐 위로해주고싶으면서도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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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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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누구여기는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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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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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박수 |
마지막 말 때문에 가슴이 아프네요. 집안사정도 걱정이지만, 정신건강이 더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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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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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남자 |
집에불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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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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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왜필요함 |
이 님도 개념 팔아먹으셨네 님 집에 불나도 그렇게 웃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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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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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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