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합시다...? （이게무슨소리냐...퍽）


아무튼 안녕하세요 ㅋㅋ


저는 웃대 한4년째눈팅만하다가 지식KIN에 도전하여 굴복하고 （니가 센스가 없어서야 십숑아）



웃유에 도전해봅니다 ㅋㅋ 안웃길수도있으니 집단 린치의 생각은 접어두기 바랍니다 ㅋㅋㅋ



편의상 반말로 시작하겠습니다ㅋㅋㅋㅋ （쪼개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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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 오늘은 날씨가 어제보다 조쿠나 BUT 나가고싶어도 돈이 없네 피씨방도 못가 ㅋㅋㅋㅋ


나: 아 그냥 오늘은 친구나 불러서 농구라도 하자 아나ㅋㅋㅋ


나는 친구2명한테 전화를 걸었다（친구가 2명 밖에 없냐? 잘좀하지 ㅋㅋ）


나: 야이 어리숙한 얼굴을 하고있음메（? 먼소리여） 불구하고 너의 그 똘똘이는 매일 울어대는색후야 머햐냐?


김봉알（내친구 별명 아욱혀 ㅋㅋㅋ）: 오냐 이 해리포터의 털을 굵은웨이브 할것같은 색휘야 왜?


나:ㅋㅋ 야 너 할짓없지 집에서 야동이나 그만찾고 농구로 젊음을 불태우러가자 색후야 ㅋㅋ


김봉알: ㅇㅋ


나는 김봉알 이라는 친구외에도 짱꼴라라는 최홍만같은 친구를 더대리고 아저씨들과 아줌마


그리고 개들이 난무하는 공원에 가서 흐지부지 농구를 했다


나: 야 형이 점심을 안드셨다 ㅋㅋ 너희들이 회초밥이라도 사주렴 하인들아 ㅋㅋㅋ


이러고 싶었지만 짱꼴라라는 친구에게 그런소리했다간 옷이 다찢어진채로 집으로 와야했을것이다;;


나: 밥도 안먹고 배도 고픈데 시식이나 하러가자 어리숙한녀석들아 （거지색휘 ㅋㅋㅋ）


이리하여 우리들은 홈+ 라는 대형 마트에가서 존내 고기만 처먹었다 ㅋㅋㅋㅋ


아줌마가 눈치를 주었지만 나는 굴복하지않고 이쑤시게 하나로 고기를 다섯점 꽂아서 아름답게 먹었다


이리하여 우리는 배를 40%를 채우고...（그렇게 많이먹었는데 40%냐 배속에 거지가 들었냐 ㅋㅋ）


우리는 스위트홈으로 가고있었다 （스위트홈은 얼어죽을 누나도 없으면서 ㅋㅋㅋ）


그때 나는 이상한 낌새를 끼쳤다 아!!!!!!!


방구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랬으면 나는 맞아 죽었을것이다 （ㅈㅅ）


양아치들이 자꾸 나를 꼬나 보는 것이었다 !!!!! 나는 톡히려고 친구들에게 신호를 보내려했지만


이 개썅 호로 가오가이거를 보다가 엠비씨에서하는 만화를 못봐서 울다 지친색휘들이 눈치를 채고


돌격의 최강스킬 "차지" 를 쓰면서 우리에게 엄습해왔다（아나 이때 존내 무서웠따）ㄷㄷㄷ


이 씹새킹 들이 하는말


개털기1: 야 너희들 돈좀있냐? 따라와라 색휘야


아 존내 무섭네 아나.. 엄마가 보곳싷헣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미안하다 하지만 무서웠던건 사실이다


하지만 나는 평소에 임기응변에 강하여 거짓말은 존내 헐리우드에서 이혼을 5섯번이나 할수있는 실력이었으니..


하지만 무서웠던건 나는 돈이 얼마없었다 오락실에서 친구들과 100원넣으면 5분할수있는 위닝9에 투자를했다


그래서 돈이없어서 존내 쇄골이 관절까지 갈정도로 맞을까봐 존내 후덜덜거렸다 아나.....


양아치1:（말은 이색휘가 거의다하고 다른놈들은 담배만핌） 야 너희들 뒤져서 나오면 뒤진다 색휘들아 앙!


양아치1:너희 학교 어디다니냐?


헉!! 나는 생각했다 왜물어보는거지? 만약에 또 돈이 필요할때면 우리학교로와서 또 돈을 뺏을려던 참인가?


앞에서 말했다시피 나는 위기에는 존내 비굴하고 잘살아남는 바이러스같은 존재로 진화한다


나:저학교 무슨무슨고등학교 다닙니다.......


그렇다 나는 학교를 속인것이다 이때는 내가생각해도 나는 천재야 ㅋㅋ 나는 하버드대는 기본옵션이야 ㅋㅋㅋ


그렇게 나는 이 멍청한 새끼들을 속였고 이것을 눈치챈 김봉알은 자신도 학교를 속였지만


멍청하게 덩치크고 파워만쎈 이녀석은 이것도 모르고 그냥 자기학교를 말했다 ㅋㅋ（멍청한놈 넌뒤졌다ㅋㅋ）


양아치1:흠 그럼 너희들 얼마잇냐 뒤져서 나오면 너희들 정말 아름답게 전사시킨다.....


나: 형님 저는 아까 이친구들이랑 오락실에서 성실하게 위닝을 하다가 돈을다써버렸읍니다


나:부디 100원 밖에 없으니 용서를 해주십시오（그러고난뒤 나는 백원이라도 받을까?라는 생각에 좀쪼갰닼）


아놬 근대 이색휘 백원이라도 받더라 아낰ㅋㅋㅋㅋㅋ 무슨 양아치가 백원을 받아 ㅋㅋㅋ 평쉰색휘아냐


ㅋㅋㅋ 완전 그지야 ㅋㅋㅋㅋ 푸하하핳핳핳핳핳핳하하ㅏㅏㅏ하하ㅏ하 그리고 더웃긴건


나는 백원만뺏겼는데 김봉알은 돈을 너무많이 들고 와서 5천원이란 거금을 상납하고 ㅋㅋㅋㅋ


또 웃긴건 ㅋㅋㅋ 우리중에 재일 힘이쎈 짱꼴라는 ㅋㅋㅋㅋ 아나 비굴하게 ㅋㅋㅋㅋ


짱꼴라: 형님 저는요 아까 돈다썻고요 ㅜㅜ 시계랑 열쇠밖에 없어요 （ㅋㅋㅋ내친구지만 웃긴다 ㅋㅋ）


우리는 그렇게 해서 집에돌아왔고 ㅋㅋㅋ 존내 토셨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여기서 존내


그멍청한 양아치들은 왜 내주머니를 안뒤졋을까라고 생각하면서 존내 미친놈처럼 웃어댔다


그이유는 ㅋㅋㅋㅋㅋ 내바지에 만원있었다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나도 만원이 있었딴거 자체를 몰랐다


ㅋㅋㅋㅋ 나는 초등학생때배운 슬기로운생활에서 지식을얻어 그 멍청한색휘들을 속였다


오늘일은 잊지 않을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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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이거쓴다고 지우기도하고 수정하기도했습니다 재미없어도
좀봐주세요 ㅎㅎ 저는 이걸로 웃유갈려는 의도도 없고 그냥
제가 오늘 있었던 일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싶어서 올린거니까요
ㅋㅋ （웃유가면 더좋고 케케케케） 재미없어도 욕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