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스타일, 에플민트, lovepoor, loveteaser, 닥터킴브라더스님..
사랑해여~~~~

-------------자르시오----------------
때는 바로 어젯밤 11시...


집에는 아무도 없엇고..


나혼자서... O*N을 틀어서...


조낸 하앍하앍....






은 아니고...


온게임넷.. 을 틀어서...


별크레프트..리그를 보고있엇다 ㄱ-


그러다가...


나의 안습적인 고질병...


숼솨가.. 온것이다...


난 내 장속에서 마라톤 하고있는


너무 빨라서 채 굳기도 전에 결승점에 다다라서..


결승선을 끈어논다는 ㄱ-


숼사의 포스를 느끼며..


화장실로 100미터 달리기를..


0.00000000000000001초.. 조낸 빠른..


빛의 속도로.. 달려갔다..


나는 무사히 결승점으로 달려오는..


덩어리를.. 방출해내고..


뒷처리를 막 하고...


바지를 올리는데...


으읏~!..





신호가 또 왓다..


방금전은 선두권이 골인한거고..


이제는.. 중간 정도 선수들이 달려오고 있었다..


급히.. 바지를 내리고 앉아 처리하고..


이걸 4번정도 반복했다 ㄱ-..


그리고 마지막 5번째..


이젠 올거 다왓다는 생각에..


편하게 일을 보는데..


항Door에..


정체불명의 가시가 박힌듯한..


고통에 울부짖으며..


나는 쓰러졋다...
-------------자르시오----------------

음.. 잘 보셧는지요..??
이글.. 제가 바로 어제 겪었던 일입니다 ㄱ-...
공감해주시면..
추천을 ㅋㅋ

공감 안하시면..
벡스페이스 누르센 ㅋㅋ

빛휴는 절대로 안돼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