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용（210） 존 스튜어드 밀（200） 괴테（190） 아인슈타인（180）
자랑스런 한국

김웅용-기네스북 소유자（공식）

1912년 독일의 심리학자 빌헬름 슈테른이 고안해낸 IQ는 정신연령을 신체연령으로 나눠 100을 곱한 수치인데 150을 넘어야만 천재로 불릴 수 있다고 합니다. 슈테른의 IQ측정법에 의한 기록에 따르면 영국의 철학자 존 스튜어드 밀은 IQ가 200이나되었고 독일의 시인 괴테는 190, 상대성 이론을 발견했던 천재물리학자 아인슈타인도 180의 천재성을 자랑했습니다.

그러나 60년대 초 나이 네살에 4개 국어를 구사하고 미적분을 풀어 '천재 소년'으로 불렸던 우리나라의 김웅용（金雄鎔）씨의 IQ는 210으로 측정되어 현존하는 인물중 세계 최고의 아이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네살 때 7세 아동을 기준으로 한 IQ테스트에서 최고기록인 195를 받았던 한국계 '케이티 맥래플린'양이 12살의 나이로 미국 예비대학 수학능력시험（PSAT）에서 전국 최상위권의 성적을 받고 어바인 캘리포니아대학교（UC어바인）에 입학허가를 받아 미국을 놀라게 한적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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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용

김웅용 60년대 천재소년으로 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