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녕 하 세 요... 꾸벅...

나오는지 모르 겠지만 이 주민 번호는 어머니 주민 번호 입니다....

초딩이냐고요??? 물론... 아니죠.... 이 글을 읽다보면 어머니 주민 번호를 사용 한 이유를 아시게 될지도....

물론 저는 처음 써보는 소히말해... 허 / 졉... 이라는 인간 이죠..;

제 닉네임이 참./... 제가 지어도 누구 같이 지었다는...ㅡㅡ;;

서론이 길군요... （긴건가???） 하여간... 이제 들어 가겠습니다....





우선 주인공 이름은 편의 상 '멧' 이라고 하겠습니다...


멧... 이 녀석은 아주 평범한 중학생 이다....


물론 공부는 중상위권 아이들이 상위권에 가려고 발버둥 치려는 학생 중 하나이며...


왠만한 운동을 할 줄 알며... 키는 170cm의 초단신... 몸무게는 65kg（잰장... 내 애기 자너...;;）


어디가서 욕을 들어 먹을 만한 얼굴은 아니며 노래는 수준급... （이건 아니군하...;;）



소심하지만 머리 속의 생각은 비상?? 하다...


그 덕인지 혼자서 생각하여 행동하면 친한 친구 까지 놀라게 할 정도로 정확한 계산을 할 줄 아는 아이였다...


특히 부모님은 멧에게 엄청난 기대를 거신다...


누나는 이미 고3.... 거의 확정 된 것이나 다름 없는 상태이지만 누나는 부모님의 성원?에 힘입어 연세대를 합격






이 아니고.... 준비하고 있었다.... （물론 공부를 잘한다는 소리..）


멧은 더군다나 둘 밖에 없는 자식 중 아들 놈이니... 그런 기대를 가질 수 밖에...


그 덕인지 해인지 간에 학원과 과외에 대한 지원은 아끼지 않고 열심히 뒷바라지를 해주셨다,..


중2 일 때 였나??? 멧은 반 8등을 하면서 거의 반병신이 될 정도로 맞았다... （쳐 맞았다거!!）


그 후로는 물론 반 3,4등은 유지 했다는거...


시작!~



중3 때 일이다...


엄마: 일어나라


멧: 아 쫌만 더....


엄마: 어여 일어나라 이 쌉 싸 름 한 새 X 야.... （후덜덜...）


멧: 옛썰!!!~~ （벌떡.. 아니... 밑에 동생 말고....）


엄마: 밥 여기 있고 나 오늘 안 들어 올거다.


멧: 왜요???


엄마: 골프 좀 땡기다 오마


멧: （에이~~ 그 몸으로 멀하게?? 몸이 돌아가기나하셔???


.............. 이렇게 말했다간 죽겟군하...）
네 어여 다녀오세요~!!!
우리 학교는 내집에서 3분 거리이다...


워낙 평범한 녀석인 지라.. 지각 가튼 거는 한번도 하지 않는... 쿨럭!!


밍（베 프...） : 여어~ 오늘은 내가 더 빨리 왔구만... ㅋㅋ


멧: ㅋㅋ 좋다고 또 실실 쪼개는 구만 ㅋㅋ

오늘 수학 숙제는 했냐??


밍: 그런 것도 있었냐???


멧: 니가 알아도 할 수나 있 겠냐?> ㅋㅋ


밍: 너 처맞는다 ㅋㅋㅋ


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미 안....）


이런 말도 안되는 애기를 하다보니 어느 덧 조낸 샹콤한 여 선생님 입장...


참고로 이 여선생님 내가 태어나서 이렇게 감사한 옷을 입어주는 선생은 없을 것이다...


완전 ㅇ벗어... 각도만 잘 이용하면 BRAZIL이 보인다는 거~~~ 미안... 쿨럭....


남자애들은 선생님 몸만 숙이면 모두 일어스는... 그런 X 스런 시츄에서


별로 관심 없다는 듯이 앉아 있는 나...


미안... 보고 있었어!!!! 됫냐!!!!!


조회시간 끝나고...


때（친구2 베 프）: ㅋㅋ 이번엔 앞에 있는 녀석이랑 자리 바 꾼 것이 효과가 있었군 ㅋㅋㅋ


밍: 또 저새끼는 쓸데없이 저런 짓만 해요... ㅋㅋ


멧: 너도 봐짜너?


밍: .......


때: 그나저나 끝나고 농구 ㄱㄱ씽????


멧, 밍: 라져 ~~~!! 썰!!!!!!!!


물론 이녀석 셋이서 농구를 하는 건 아니다... 당근!


그래도 밍이라는 녀석은 키가 180CM（부럽!!!）에다가 65KG.. （인간이냐...ㅅㅂ）


이라서 제법 잘하는 녀석이고....


때 라는 친구도 마찬가지로 상당한 실력자??? 이다....


방과후 옥상... 이 아니라 농구장에서 본좌를 포함 6명이서 농구를 간지나게 때리고 있는데


어떤 샹콤한 고삐리 분들이 오셔서 삥을 뜯는 것이다... 라고 하면 왠지 스릴 있겠지만...


착하신 횽들이 같이 한판 하자고 하기에 나와 친구가 나섰다!!! 라고 하면 또 좋겠지만...


나만 빠지네...ㅅㅂ 밍, 때와 농구 잘 하는 삭（배프 3）이서 3:3으로 하는 경기를 구경했다....


멧:'ㅅㅂ 존내 잘하네... 나도 저 따구로 하고픈데...ㅅㅂ'


상상은 자유다.. 끼지말자....


항상 머릿속으로는 완벽하지만 실제로 하면 절대 안되는 몸을 가진 멧.... （나랑 같자나~!!!）


하여간.. 7:5로 간신히 이긴 녀석들....


밍: 헉헉... 물좀 내오너라~~


멧: 니가 처 마셔 씹 새 X야!!!


이렇게 중 3을 무 난 하 게 보 낼 줄 알 았 지 만 제 엔 장....









ㅋ 처음 써보는 거라서.. 추천 1개라도 붙으면 또 쓸렵니다.....

이렇게 쓰는거 귀엽게나마 봐주셨으면 합니다...

만약 추천 들어오면 이틀에 한번 혹은 사흘에 한번 연재 할 것입니다.... ㅋ

나중에 쓸 수있으면 좋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