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플라토닉 사랑이란 흔히 해석하듯

정신적인 사랑이라 칭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것은 아니다 사인간의 본질상 사랑이란

인간의 감성과 지성 그리고 오성을 자극시켜야하는것이다.

다만 플라토닉 러브는 그중에 지성에 중점을 뒀다고 할수있겠다.

여기서 지성이란 아는 것이아니라 영혼적인 것이라는 관념으로 새겨두기바란다.

플라토닉한 사랑은 역시 독일이다.

독일인의 사랑은 언재나 마음을 설래이게하는건 나뿐일까?

나는 너희들이 사랑하고 아파하는 것을 읽는다 나도 경험하고 눈물을 흘려봤기에.

하지만 우리는 경험하면서 사랑이무엇인지를 알게되고 더더욱 조심하게 되지않는가?

하지만 결국사랑이란 그자체를 이해할수없다는걸 죽을때에가서야 알게된다.

사랑!!!

이얼마나 깊은 단어인가!

그대의 사전이 아무리두꺼워도 사랑이란 한단어의 뜻을 다옮겨적진못하리라!

우리가 사랑이란 것을 눈으로 볼수있다하여도 그것이 사랑인지모를찌언데

그것을 느끼고 생각만한다면 그것이 무엇인지알수있을까...

사랑의 성질을 파악한다면 우리는 사랑이무엇인지 약간 감이 잡히지않을까십다.

불의 성질이 뜨겁고 뜨거운건 무언가를 태우듯이.

우리가 사랑의 성질이 무엇이고 그것이 무엇을 만들어 내는지알수있다면.

사랑 그 본질을 알아낼수도있으리라!

사랑은 용기를 주고. 사랑은 믿음을 준다. 또한...

사랑하는 이앞에서 우리는 얼마나 용감해지는가?

사랑앞에서 우리는 시인이되고 소년이된다.

사랑의 성질이란 우리를 우리를 우리자신을 위해서가아닌

우리가 사랑하는 상대를 위하게 만들지않는가!

그리고 그성질을통해 우리는 용기와 믿음을 얻지않는가?

이것이 사랑이고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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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손을 가슴에 얹고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라.

그리고 너가 너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어떻게 행동하였는지를 생각해보라

용기있게 행동하였는가? 헌신하였는가? 믿었었는가? 너의 사랑을 위해살았는가?

그리고 판단하라 너가 사랑했노라고 그리고 말하라 아직도 사랑한다고...영원토록.

그것이 진실일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