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둥둥둥! 공개수배 웃대 현장 25시
Fain답게 놀 사람, 헤쳐 모엿!

■ 대상 모든 웃대생
■ 나이 상관없을 걸?
■ 성별 하리수 형님도 대환영
■ 출신 외계인만 아니면…
■ 용의자 인상 착의
40만 웃대인의 정신적 ‘해우소’가 될 소질이 다분하다고 느끼는 네티즌, 넘치는 끼와 빛나는 재능을 소화할 곳을 찾지 못해 ‘동맥경화’에 시달리는 사람. 자신이 월간 Fain 명예 기자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거라 확신하는 이.
■ 특기（분야） 글, 사진, 그림, 일러스트 그리고 그 밖의 아티스틱한 모든 분야.
■ 신고 방법
1. ‘웃대’ 사이트를 클릭!
2. 공지를 사정없이 클릭! （광마우스 빛이 갈라지도록~）
3. 담당자 이메일（jerry@humoruniv.com）을 확인하고
4. 자신의 이름과 연락처, 이메일을 적고 Fain에 안성맞춤인 기획거리와 샘플원고를 보낸다.
（내용과 형식은 자유）
■ 포상금 전국적으로 자신의 작품이 뿌려짐（채택된 원고에 한해 잡지 게재）
※ 차후 10회 이상 원고 채택시 월간 Fain 명예기자 활동 자격 부여할 예정.
※ 주의: 반드시 본인의 순수 창작물만 보낼 것. 만일 부정혐의가 적발될 시 ‘잊지 않겠다’
（피비린내 나는 복수 바로 들어감）


인터넷국 유머시 웃대구 폐인동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네티즌 잡지 월간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