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도 글하나 써보고싶었어요 ㅡ.ㅜ

그래서 첫 소설을..??

감히.....


-------------------


나는 흔히 말하는 엄마친구아들이다.



연봉3억을 달리고 모 회사 CEO 공부는 당연히 수석



아이큐는 잴수없을정도의 천재라고 불리우고있다



이렇게 좀 특별하지만 편한 인생을 살고있는나에게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말았다....




얼마전 일이였다 .



우리 회사에 신입사원을 받는날이였다



면접을 내가 본게 아니였기때문에 그냥 둘러보려고 회사를 삥둘렀다



그런데 ..??



왠지 모를 포스를 품고있는 한 여성이 눈에보였다



다른 평범한 여성들과는 달랐다



유난히 큰키에 머리도 허리 밑에까지는 족히 올것같았다




그리고 참을 수 없이 궁금했던건


그녀의 얼굴 ㅇ_ㅇ ㅋㅋㅋ



저.. 저기 ;; 혹시..?


신입:네?



하고 뒤돌아 보는순간 난 반하고야 말았다..



분명이 다들 말하는 미인도아니고 그냥 평범한 여성인데도 불구하고 왠지끌렸다..



정신을 차린나는 그녀의 이름을 물었다



그녀의 이름은....이지희..


........................................................



허접하지만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ㅡ.ㅜ

사람의 상상력이란게 이렇게 딸릴줄 몰랐네요 -_-;;

다음화도 읽어주면 감사드리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