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빠른98로 고등학교 3학년을 올라갈 예정 인 학생입니다.

저의 꿈은 고등학교 1학년 말 까진 디자인이 였고 아버지의 질긴 권유로 인하여 디자인을 중도 포기하고 아버지가 원하는 기술직으로 진로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저는 고등학교 3학년이 되고 나서 아세x항공직업전문학교를 나오고 빠르게 부사관이 되는 것이 진로로 정하게 되었고 부모님도 만족하시는 답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사건은 어느 날 아버지가 육x3사관학교를 가라고 권유 하시기 시작 하였고 저는 저의 부사관꿈을 지키기 위해 열띤 토론을 하였습니다.

결국 아버지는 3사관학교의 생각을 포기하시고 저는 이대로 저의 계획대로 끝나려나 싶었는데 방금 전에 아버지께서 아x아항공직업전문학교를 가지 말고 인하전을 가시라고 저에게 권유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저의 성격을 안다고 끝까지 부사관을 가지 못한다고 직업전문학교와 전문학교는 사회에서는 차별을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아버지는 군대를 나오셨고 그 곳의 분위기를 알며 동일하게 취급한다고 말 하는 사회는 사실 차별이 존재한다는 것도 아십니다. 

전부 저를 위하여 써놓는 의견이라는 것을 느끼지만 아버지의 의하여 디자인의 꿈이 좌절되고 이 후 아버지의 조언이 제가 만들어온 길을 반하려는 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버지의 말씀이 전부 제가 만들어 논 길보다 저 완고하다는 것을 느끼고있습니다.

저는 안정적인 방법을 선호하여 직업군인과 또 다른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끝까지 부사관을 할 생각이며 아버지가 말씀 하신 길이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느끼는 동시에 두 마리의 토끼를 놓친다는 생각이 강한데 반하여 아버지는 제가 어느 요인이든지 직업군인을 그만두고 사회에 나왔을 때 그 이후 사회에서 차별을 받지 않으려는 경우도 생각 하시는 거 같습니다.

아버지의 길보다 서툴지만 제가 만들어논 길을 따라야할까요?

아버지가 말씀 하신 길을 따라야 할까요?


급한분들은 밑줄 만 읽어 주세요 요약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