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2학생입니다 저는 누나가 아파서 학교도 못가서 어머니가 조퇴한다카고 와서 누나 봐주라캐서 저는 조퇴말하러갈참이 였습니다 하지만 쌤이 음악쌤입니다 그래서 교무실가보고 음악실 가봐도 없더군요 그래서 하는수없이 일단 집에먼저가서 폰으로 연락드릴려고 했습니다 근데 나오다가 학교 정문앞에서 만나서 조퇴한다말하고 집에 가야된다 말했습니다 그다음 집으로 와서 다음날 학교에 가니까 왜 연락도 없이 가냐카면서 뭐라하시는 겁니다;;그래서 제가 그때 교무실이랑 음악실가도 없길래 집에 먼저가서 연락드릴려고 할라햇다고 했는데 더 뭐라하시는겁니다 왜 아무 말없이 갔냐면서 메모라도 남기고 가든가 라면서 뭐라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냥 집에 도착하면 연락드리는걸로 하고 갈려고 햇는데 정문에서 만나서 애기 다해드렷자나요 라고 했는데 그면 왜 문자를 안보내??이러시는거에요 아니 그니까 정문에서 만나서 해결봣자나요 애기다해드렷자나요 했는데 갑자기 아니 그러면 메모라도 주고 가든가 친구한테 말하고 가든가 전화로 애기햇어야 되는거아니냐?하면서 우기시는거에요 그래서 아니 급하니까 갈수도 있죠 그리고 정문에서 말씀 해드렷자나요 라고 하니까? 뭐?갈수도 있자나요?하면서 제 뺨을 때리시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말햇죠 아니 급하면 갈수 있는게 정상아닙니까?물론 제가 노력을 안한것도 아니자나요 교무실도 가보고 음악실도 가보고 없어서 하는수 없이 말못드리고 갔는데 카니까 저보고 계속 뭐라하시는거에요 때리면서;; 저진짜 억울합니다 이게 제가 맞을짓을 한겁니까?제가 너무 한겁니까 아니면 담임이 너무한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