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웃대 형 누나 동생 친구들

눈팅만하다 처음 글써보네요.

그냥 허심탄회하게 말할곳이 여기 웃대뿐이라 끄적여봅니다.

사실 고민이랄건없고..

몸이 좋지않은편이라 그냥 비슷한분들 계시나 싶어서 적어봅니다.


필자는 군대는 다녀왔어요.

근데 본인은 원래 천식이있었는데, 그게 군대다녀온후에 심해져서 이따가 진료받으러가요.

한달동안 경과지켜보고 오늘 재검사받는건데 ㅎㅎ 하.. 의지가 약해서그런지

담배도피면안되는데 뭐가힘들다고 담배없인 못살고, 또 손목도 부러져서 제대로 쓰지도못하고

덕분에 한달넘게 백수로지냈어요 하하

무튼 오늘 결과나오면 손목치료도받고 담배도끊고 운동이나 열심히해서 몸이나 열심히만들어보려구여.

의지가약해서 걱정이네요 ㅎㅎ... 그래도 머.. 열심히 해야죠.

웃대인 여러분들도 모두 고민해결 잘하시구, 고민없는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다들 즐거운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