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 관하여 믿음이 가지 않으십니까? 현대사회에서는 신이란 미식이나 신화에 가까운 존재로 하락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과학이라는 변명아래 신을 거부하며 비판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독교에 관한 비밀이 밝혀지면서 기독교 존속에 위기가 발생할 정도니 말입니다.



일단 님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신이 있을까?

대답은 둘 중 하나 일 것 입니다.



정말로 신이 없을까요?



그렇다면 여기서 하나의 의문이 존재하게 됩니다.



신이란 존재 없이 모든게 만들어지고 우연에 우연을 거쳐서 인간이 탄생해 과학 문명을 발전 시켰다.



마치 이것은 인간（신）이라는 존재가 없어도 저절로 로봇（인간）이 만들어지는 꼴입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요? 진정 논리적으로 생각한다면 우연히 번개가 떨어졌는데 그 때 전기적 충격으로 유기물이 생겨났고 그것이 우연히 구조를 이루어 수십만（적어도 수천가지 이상）가지의 유전 정보를 가지고 있는 DNA가 우연히 만들어져 그것이 생존이 본능이라는 것을 걸쳐 동일 유전자가 어느 순간 잘 못 전달되어서 진화를 해서 그 환경에 더 잘 적응해서 살아간다는 것이 말이 될까요? 물론 진화론에서 주장이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나 그것은 단지 이론입니다. 또한 많은 부분들에서 증명이 불가능 합니다. 그런데 인간들은 왜 그 동안 믿어왔던 신을 부정하고 과학이라는 이름아래 진화론을 수용할 것일까요? 여기에는 많은 것들이 있지만 신을 부정하는 단체들 또는 상업적 목적아래 신을 제거해야만 하는 사람들 그리고 자신을 이 세상의 신이라 믿는 과학자들（세상의 본질을 파해치고 응용할 줄 알기 때문에） 때문입니다.



이때까지 예수님이 신의 아들이 아니게 된것가 신이 단지 미신에 불과하게 된것은 신을 없다는 전제하에서 모든 것들을 진행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몇 가지 찾아볼까요?



인간의 미트콘드리아는 세포내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데 이 부분은 모계 유전이 됩니다. 그런데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인종과 사는 지역이 다른 여성 126명을 대상으로 이 미트콘드리아 유전자를 조사한 결과 모두 동일한 조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연구에서는 인류가 어떤 흑인 여성에 의하여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 관한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는 분들은 알겠지만 모든 인간은 아담과 하와에서 출발하는 것이며 이것을 증명하는 것이 바로 위의 이야기 입니다.



최근 다빈치코드라는 소설에서는 예수님이 신의 아들이라는 것을 부정합니다. 여러가지 증거를 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가 소설이고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알 수 없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실제 많은 반기독교 단체에서 조사한 결과 실제로 부활하였으며, 아직도 그에 관해서는 의문으로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영국에서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예수님이 프랑스로 도피해 80세 까지 살았다고 하는데 만약 이 말이 맞다면 신의 아들이라는 존재를 부정한 상태에서 이것은 앞뒤 논리 모순이 됩니다.



또한 과학적 지식이 있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우주의 탄생론 중에서는 빅뱅론이 가장 유력한 이론입니다. 그러나 우주 탄생의 최초의 순간에 가까워 질 수록 빅뱅의 방정식은 맞는 듯 하다가 태초의 그 어느 순간에 이르러 이 방정식은 완전히 성립이 되지 않게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기독교주의 물리학자들은 이것이 신의 힘이 개입의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원자에는 （또는 그 이하 단위를 포함） 어떤 공통된 특정 물질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인간과 신을 이어주는 일종의 수단이라고 추청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완벽한 신의 존재에 관한 증거가 있는데 볼티모어 시 커티스 기계 회사의 우주 관계 과학자들이 인공위성의 궤도를 작성하기 위해 태양, 달과 주변 혹성들의 궤도를 자사를 하던 중 컴퓨터가 멈추어 버리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원인을 조사해 보니 계산상 하루가 없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때 한 사람이 여호수아 10:12-14의 태양이 멈추었던 사실을 떠올렸고, 과학자들은 그 '사라진 하루'를 찾기 위해 컴퓨터 전자계산기를 돌려서 여호수아 시대의 궤도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23시간 20분 동안 퀘도가 정지했다는 답을 업게 되었습니다. 또한 열왕기하 20:8-11의 히스기야에 관한 기록은 태양의 궤도가 10도 뒤로 물러갔다고 했는데, 시간으로 계산하면 40분（시간*60/시간*10도/360）=40분）에 해당합니다. 이 둘을 합치면 정확하게 하루가 된다고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실제로 존재하십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자꾸만 신의 존재를 없에고 싶어하며 또한 그것을 전제로 조사하기 때문에 신의 존재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신은 존재하고 계시며 지금도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믿음을 가지시고 진정으로 믿으세요. 이것을 읽으시고 신을 믿지 않으시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한번식 생각해보세요 수학으로도 이미 신의 존재가 밝혀진 판에 자꾸만 신을 지우려는 생각과 떨어져서 객곽적인 판단을 해보세요.

（출처 : '하나님의 교회 및 여러 타 종교를 생각하는 생각들' - 네이버 지식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