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번 추석을 조촐하게 하구 추석연휴 3번쨰 날

바로 피시방에갔다 ....

아예 작정을 하고 담배 랑 추석 돈을 두둑히 가꼬 갓다 ㅎ（할머니돈 2만원 슬쩍;）

정말 미안하지만 ㅎ

게임을 하면서 자기 만족을 느끼며 조낸 날을 세버린-_-

별별 게임 다하며 훼인이 다 돼가버린 나;;;

어느덧 겜을 시작한지 2일ㅉ ㅐ 안먹구

안자며 겜을하는데

어떤 고딍들이 와서 내옆에 앉는거다 -_ -

그냥 그러려니 하구 겜을 하는데 ;;

옆에 색히가 냄새난다구 지렐 쌩 쑈 욤뵹 을하는...

나두 은근히 냄새가 나는데 어써 날까 ? 하며 겜을하는데 ;;

그 냄새 근원지가 나엿다 -_-

피방에서 날을 세본사람은 알것이다 ..

엉덩이쪽 땀이차 냄새가ㅡㅡ;;


하지만 난 내가 아닌척 겜을묵묵히 하며 시간만보냇다;;

몽롱한상태에서 뜨끔은햇는지 집에서 샤워하구 옷을 갈아입는 나 ;;;;;

한심한 훼인 인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