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에
장애인이 하나있다.
[비판글아니다]


이름은 이주희다

이름만 예쁘다

아나.... 젭알......

이분은 우리반에 떳따하면
모든 남학생은 초긴장상태다.
왜냐하면
이녀석은 모든지 안아버리는
습성이 있기때문이다.

난 이녀석과 친하진않아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자리에 앉았다.
친구가 ㅌㅌㅌ 라고 외쳤다.
wht? wht? 난 말만 했다
그런데
뒤에서
엄청난 살기가......
주희님이
나에게
달려드는거엿다
튀지도못했다
너무 무서웟다
오줌쌀뻔햇다
안았다.
내인생은 끝날꺼같았다
제발....
미친다
마구 패고싶었다













넌 장애인이 아니면 뒤졋을뜻
....


이렇게 당한놈들은 우리반에
5명이다.

지금은 울고싶다.
그일이 자꾸생각난다.
아나...
제발.........
하느님..........
저에게............
이기억을............
없앨 힘을.............
주소서, 오주여.........


횽 밤을 못자겟다
눈물난다.
그일만 생각하면
미쳐버릴거같다


난 그일로



위생에 철저하다



당신들도



만약



당신의



반의




장애인이






있다면






긴장하라





이기분 맞보면





당신도



나같이



우울증에 걸릴꺼다





울고싶을꺼다






잊혀지지않는다




여기사진넣기없나...
횽들 사진보면압박일텐데
......
사진보면울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