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제왕부터 해서 한번도 빼놓지않고 본 괭팬인데

완전 재미있습니다

긴상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지루하단느낌 받은적없습니다

폰꺼내서 시간확인도 안했습니다 아니 할 생각조차 들지않았습니다

사우론도 한번 나오는데 살짝 인간형 몸체로 보여지는데

뭔가 섹시한느낌도 아니고 묘한 느낌이 있더군요 ㅋㅋ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반제의제왕1,2,3 호빗1 까지 다해서 두번째로 쩌는 영화 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그냥 집이랑 가까운데가서 보려고 디지털로 봤는데.. 아쉽네요 아맥으로 볼껄...




이건 그냥 잡담인데

저에게 첫번째로 쩌는 영화는 반지원정대 편이죠..

이건 제가 중3때인가 과외쌤이 영화보여준다고해서 얼떨결에 따라가서

본건데 진짜 충격과 공포였었죠.. 와.. 이런영화가 있다니 ㄷㄷ 이러면서 한시도 눈을 못때고 봤는데

영화에 빠져서 콜라랑 팝콘도 못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