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13년도 이제 한달밖에 안남았는데요. 너무 아쉬워요.ㅠ
그래서 오늘은 올해가 가기전에 꼭 봐야할 미드 추천해드릴게요~
2013년을 마무리 하기 전에 꼭 봐야할 미드 추천해드릴게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추천하는 미드는 첫번째로 666 파크 애비뉴인데요.
아파트에 새로운 관리인이 들어오면서부터 미스테리한 일들이 생기는 스토리인데요.
뭔가 악마와의 거래라고 해야하나??
여주인공 제인의 섹시한 외모도 너무 이쁘더라구요.
같은 여자가 봐도 진짜 부러워할만한 외모인 것 같아요.ㅠ

그리고 추천하는 미드는 한니발인데요.
한니발은 이미 영화로 많이 알려졌었잖아요.
영화는 진짜 잔인하던데... 미드는 덜 잔인하다고 해야하나??
간혹 섬뜩하고, 잔인한 장면도 있지만...^^
특히 매즈미켈슨의 싸이코 패스 연기는 진짜 예술인 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제가 추천하고 싶은 미드는 오펀블랙인데요.
오펀블랙은 인간 복제의 이야기를 다룬 독특한 소재의 미드인데요.
여주인공이 1인 다역을 맡는데...
아줌마로 변신했다가 사이코 여자로도 변신했다가 레즈 여자로도 변신하고 그러네요~ㅎㅎ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한 미드였어요.
그리고 베스의 남자친구 폴의 정체도 완전 충격이였구요!!ㅎㅎ
내년에 시즌2 방송예정이라는데... 빨리 보고 싶어요!!^^

지금 AXN에서 미드 인기투표를 하고 있더라구요.
여기서 1등한 미드는 주말에 풀로 방송이 된다고 하네요.
저는 666파크애비뉴랑 한니발이랑 CSI 투표했어요!!^^
추운 겨울... 집에서 재밌는 미드 보시고, 얼마남지 않은 2013년 보내세요^^
http://www.axntv.co.kr/community/axn_event_view.php?no=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