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으로 3탄 그리면서 지난 편들과 달리 더더욱 노력하였습니다 ,

2편 보시고도 대충 그려서 웃자왔네 이러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만화 그리기전에 A4 용지에 한번 싸악 이쁘게 그립니다, 어떻게 하면 더 이쁜（?） 표정을 자세히 구사할수있을까, 고민도 하면서 여러가지 표정도 한번씩 다 그려보다가 제일 적절한걸로 해서 컴퓨타로 다시 그리죠 근데 타블렛이나 스캐너가 없는 저로선 마우스노가다가 매우 힘듭니다, 더구나 무선마우스를 5년 ?정도 쓴건데 이뭐 애가 질질쌉니다. 그래서 그림 옮기는데 어려움을 격었습니다, 그래서 이번편은 정말 심여（?）를 기울여 열심히 작업했습니다, 그림실력이 부족하지만 재밌게 봐주셨으면합니다,

이 내용은 오늘 학교 예비 소집일을 다녀오다가 일어난 실제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