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제 글올리는데 재미를 붙이려고하는 락유 ㅋㅋㅋ

이글의 소재는 제목과 같이 누구나 겪어봤을법한 쪽팔리는 사건이에요 ㅋㅋ

제가 지금 쓸려고하는 사건도 정말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법한데요 ㄱ-;;;;（실화97.67% 허구 3.43%）

암튼 달려보자구요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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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무더운 여름 ...그리고 여름방학이였다 ..




나에게선 여름방학이란 그냥 방에서 뒹굴거리다 끝나면 학교나가는 그런 존재였기때문에



언제나 난 방콕이였다 ㄱ-...



그런 내가 못마땅한지 어머니께선 심부름（물건 사오기）를 시켰다.






락유: 아 ㄱ- 요 앞 슈퍼마켙（켓X）에서 사오면 되지??




어머니: 안돼 거긴 비싸니까 좀 더 걸어서 롣대마켓에 갔다와




락유:ㄱ- 거긴 멀자나





어머니:10초준다.







그렇게 난 어머니의 심부름을 가게 되어 물건을 다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였는데...



일은 여기서 터졌다......................







나의 아뒤를 보면 알겠지만 평소에 음악을 매우 좋아라하고 장르는 락을 좋아라했다..




하지만 때는 점심쯤이라 목이 잠겨있었다 ..（집에만 있으니 말을 잘 안해서 ㄱ-）





집에 다와 갈무렵... 나의 귓구멍에 박아노은 엠피뜨리에선 더 크로스- 당신을 위하여란 노래가



흘러 나오고있었다..





당신을 위하여라면.. 평상시엔 올라 갔기 때문에 주위에 아무도 없는걸 감지한 난




맘놓고 엠피뜨리를 따라 불럿다...


락유:마음으로도 눈빛으로도 전하아알수 없었던 마아아아아라아랄（ 바이브레이션）


락유:세상 끝나는 날 그대곁에 내가있단 약속의 [말] ! <-- [말] 부분에서 가성도아닌 희한안


괴물같은 소리가 나는게 아닌가 -_-.....



락유:（에이 뭐 아무도없는데 삑살좀 내면어떄 ㅋㅋ）








그런데...

















....










..










.
















왜 내뒤에서 걸어나오는건데??













여햏둘은 내뒤에서 걸어오며 내노래를 듣고있었던게 아닌가 ㄱ-....







난 것도 모르고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고 질렀는데....







그런데 여햏둘은 나보다 앞서가며....



여햏1:야 졸라웃겨 ㅋㅋㅋㅋ 무슨 노래가 저따구야 ㅋㅋ 웃자에 나올법한 노래얔ㅋㅋ





여햏2:ㅋㅋㅋㅋ 성대가 똥구녕에있나 ㅋㅋㅋㅋ





원래 좀 소심한 나로선 대꾸도 못한채 무시하며 엘리베이터에 탓다






문이 닫히려 하는 순간








잠시만요!!!









난 엘리베이터 열기버튼을 눌렀다 ....그런데..





왜 너희들이 내눈 앞에있니......ㅅㅂ







여햏1,2:ㅋㅋㅋㅋ 고마워요 ㅋㅋㅋ ㅋㅋㅋㅋ 왜 웃음이 멈추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






락유:（ㄱ- ㅅㅂ 니들이 남자가 되어 변성기를 겪어보던지 이런 ..ㅠㅠ）









집에 도착한후......................................







락유:나한테 이제 심부름 시키지마 ㅠ






어머니: 왠 ㅈ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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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쓰는 글인데 아직도 너무나 어설프네요 （ 처음 쓴글도 한번 읽어봐주세요 제목이

찜질방에서의 신선한 충격 이에요 ㅋㅋ）



그리고 이런일 한번쯤 있지않나요? 전에 타사이트 네이x - 봄 에다가 한번 올린적있는데



별로 반응이 없더군요 ㅠ 그떈 글이아니라 그림판으로 그렸는데


반응 좋으면 다른 주제로 올려볼게요^^

여러분 2탄 나왔습니다^^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guest&number=227190

어서어서 고고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