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입니다

죄송합니다. 오토바이를 타다가

차라는 물체가 와서 들이 밖았습니다.

전 멀쩡합니다.훗~~~

독자 : 이 쇄끼 또 이딴걸로 우려먹을라 하지?

닭치고 시작해!!!!!

소아 : -_-ㅗ

그럼 정말 닭치고 시작 하겠습니다.

왜?

난 프로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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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침에 일어나 공부를 하고 여자친구와 건전하게 노는 소아지만..

독자 : （정중）죄송하지만, 앞에 글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아 : -_-+ 정중한게 더 무섭다.

그...그래 아침에 일어나 ㅌㅌㅌ를 한 후

여자친구와 모텔에......가는 소아는 -_-ㅗ 농담인거 알지?

지금은 이 사회에 담배 냄새 쩌들고 쩌들었지만.

예전만 해도 뽀르노가 몬지도 모르는 그런 때가 있었다.

씨팔....미안하다 괜히 욕이 나온다.

내가 초딩 3학년정도였을때만 해도 나는 뽀르노라는 말과

얏옹이란 말을 몰랐다.

어느날

친구 : 야 울 집에 죽이는 비디오 있는데 보러 가지 않을래?

소아 : 나...그런거 안보는데.（한번더 물어보면 못....이기는척 가려했다.）

친구 : 그래? 울 집 오늘 벼서 그러는데 다른 애랑 보지모..

소아 : 친구야!!!아니 친구님 제발 같이 보게 해줘 씨팔-_-ㅗ

친구 : -_-+

그렇게 난 학교가 끝나고?가 아닌

땡떙이를 치고 친구네 집으로 고고씽헀다.

집에 가니 라그님 똥냄새와 천상님 똥냄새가 났지만,

귀찮으니 생략 하곘다.

독자 : 아 거-_-+글이 돋같아서 못 읽겠네!!!!

소아 : -_-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친구 : 이게 그 유명한 뽀르노다.

소아 : 뽀르노가 모냐ㅡㅡ^

친구 : 뽀르노는 뽀르노야 얏옹알지?

여자 몸 나오는거? 그거야.

난 태어나서 이렇게 긴장탄 적이 없었다.

5학년때 6학년형들이랑 패싸움할떄

친구랑 3명이서 가서

개 털렸을때도 이렇게 쫄진 않았다.

난 하느님께 기도를 하고 비디오를 틀었다.

그떄 이름이 '구멍'이었을 꺼다...;;

친구는 야한 부분이 있다고

빨리감기로 맞나?

독자 : 닭치고 본론만 해

소아 : 넵!!!!!

하튼 그걸로 하다가 여자분이

윗통을 벗는 것 부터 봤다.

지금 이글을 보지는 분은

내가 한심할 지도 모르지만..

그떄 나에게

그건 충격!!!적이었다.

그떄 친구랑 나는 잠시 일시정지를 누르고....

ㅌㅌㅌㅌㅌㅌㅌㅌ를 몰랐다 그땐.;;

독자 : -_-ㅗ

소아 : 그래 ㅌㅌㅌㅌ쳤어 쳤어 쳤다고 됬냐-_-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하튼 그랬다..

시간이 흐른 지금.

내가 늙은건지

세상이 변한건지.

지금 초글링들은

초글링 1 : 내가 어제 그년 슴가를 쪽쪽 하고

보X를 XX하면서 그년 X먹었다는 아니냐.

초글링 2 : 하 그X은 내가 피스톤질 해주니깐 좋아 죽던데?


아 정말 나중에 내가 아저씨가 되면

길거리에서 X스를 하는건 아닐까 모르곘다...;;

그리고 그떄 그 초딩들 이글 보면 꼭 말하고 싶었다.

나도 그여자분 소개좀 안되곘니?-_-ㅗㅗㅗㅗ


독자 : 로리타 쇄끼.

소아 : -_-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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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소아였습니다.ㅠ_ㅠ

좋은글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