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대에 아뒤도 없이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분해서 이 글을 쓰게 됩니다.


이글은 실화입니다. 그리고 중딩 횽,누나들을 비방하는 글은 아닙니다

개념없는 초딩은 아닙니다.!! 반말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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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토요일


오늘은 내친구 생일 그래서 찜질방과 pc방을 가면서 쌩 ㅈㄹ 을 떨었어.

자고로 난 초 6의 개념을 30원에 팔았다가 50원주고 산 이익을 절대 보지않는 촟잉이야

사건은 4시경 pc방에서 2시간을 끝낸후 노래방을 가자고 주인공이 그러더라?

몇명은 흩어지고 몇명은 집앞에서 가고 그랬어. 근데 윤xx라는 집 앞에서 어떤 중딩티내는것 같은

촟잉이 손을 놓고 과자를 쳐먹으며 지나가더라? 그래서 내가 한마디 했어.

"와 손노코 존내 잘탄다 ㅋㅋㅋㅋ" 쪼개대면서 말이야

근데 그샠퀴가 갑자기 가다가 뒤로 돌아서 오더라? 그래서 우리는 그냥 갔어. 근데 그 시밤바가

생일 주인공한테 와서 갑자기 싸대기를 후려 갈기더라? 존내 어이가 없어서

우리는 멀뚱멀뚱 바라보고 잇었어. 근데 그새키가 하는 첫말이 뭔지알아?

"너 몇학년이냐 개xx꺄" 그래서 내가 이랬어 6학년이다 왜 새x야

그랬더니 그 시밤바가 갖가지 있는욕 없는욕을 해데면서 나한테는 말도 못하고 옆에있는

주인공만 존내 때리면서 겁을 주는거야.（주인공이 착하고 좀 순진한애였음.）

아 ㅅㅂ 화가나서 한대 치려고 가니까 존내 싸x으라면서 가더라? 아 어이가 없어가지고

그래서 사건은 막이내렸어.. 근데 내가 pc방에 모자를 두고 온거야..? 그래서 난 메가패스 친구들 속도를

맘먹게 pc방으로 존내 달렸어. 근데 가다가 시밤바 색퀴가 있는거야 그래서 그냥 무시를하고

모자를 찾고 나왔다! 근데 아직도 있어.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뒤통수를 후려갈긴다음에 자전거를 밀치고 텻어

그랬떠니 그시밤바가 "야이 개x키야" 라고 하면서 자전거를 세우고 오는거야. 아이 ㅅㅂ 하면서 조낸 달렷찌

그러다가 노래방으로 친구들도 다같이 숨어서 신나는 생일이 막을내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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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 봐주셔서 감사하고 이글은 진짜 200% 실화입니다. 살짝 과장된것도 잇지만 그래도

때리고 튄것은 사실이고 ㅋ 재밌으셧으면 추천한번 꾹 누르고 가셔요~

그리고 이거 본 개념없는 색퀴야 나중에 내가 다시 그쪽으로가마 나랑 맞짱뜨자 개x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