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스포츠] 한국 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지난 달（56위）보다 4단계 상승한 52위를 기록했다.

FIFA가 16일（한국시간） 발표한 8월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574점으로 이스라엘（577점）의 뒤를 이었다. 한국은 독일 월드컵 이후 바뀐 랭킹 산정 방식에 따라 지난 5월 29위에서 지난 달 27단계나 내려 앉은 56위를 기록했었다. 월드컵기간인 6월엔 랭킹 발표가 없었다.

독일 월드컵 이후 한국 대표팀은 랭킹 산정 기준이 되는 지난 주 목요일（10일）까지 A매치를 갖지는 않았지만 전체 평가기간（4년）이 한 달 갱신되고 다른 나라의 순위가 바뀐 데 영향을 받아 소폭의 변동 요인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1위 브라질,2위 이탈리아,3위 아르헨티나,4위 프랑스,5위 잉글랜드 등 15위까지는 순위 변동이 없었다.

아시아에서는 호주가 지난 달（33위）보다 4단계 밀린 37위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수위를 지켰다. 뒤를 이어 이란이 두 단계 상승해 45위,일본이 한 단계 뛴 48위를 기록했다. 지난 달 아시아권에서 우즈베키스탄에도 뒤처져 5위에 그쳤던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이 이 달 랭킹에서 4단계 밀린 54위로 내려앉음에 따라 아시아권 순위 4위로 올라섰다.

이란 외에 한국과 함께 2007 아시안컵 예선 B조에 속해 있는 시리아는 4단계 밀려 114위,대만은 5단계 뛴 144위를 기록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 달보다 6단계 올라 75위,중국은 14단계나 주저앉아 103위에 그쳤다. 5단계가 뛴 북한은 중국을 추월해 86위를 기록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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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나라가 50위권에서 해메는 이유가 바로 고이즈미 총리한테 있다고 생각해


이 원숭이놈이 자기네 돈많다고 맨날 A매치 하고

바나나나 빨고 ㅡ,ㅡ



ㅅㅂㄻ





춯현 하면 블래터 쫒겨나고 정몽준님이 회장 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