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에 옆에 미국 성조기도 같이 계양하세요.
한국군인들이 일본 몰아내고 나라 독립했다면, 최소한 독립하는데 지대한 역할을 했다면 당근 태극기를 도배해야 하는데..사실 한국이 독립하는데 독립군들이나 독립운동가들의 역할은 고이즈미 발톱에 기생하는 세균보다 미비하고,,한국이 일본지배로 부터 벗어난건 사실 태평양 정글에서 모기와 말라리아, 글구 일본군의 공격에 맞써 피와 땀을 흘리고, 동료들의 시신을 넘고 진격해준 미군들의 희생이 만들어준거 아닌가여?..
은혜를갚는 것이 인간의 도리라면...미국 성조기도 같이 계양하세요.
은혜를 모르는 거야~ 센스가 없는거야.ㅉㅉ

한국이 2류국이 된 것은 안중근 때문입니다.

근대사에서는 반일 이외에는 교육받지 않는 한국인은 공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본 온건파의 핵심 인물인 이또우 히로부미를 안중근이 테러했기 때문에 일본은 균형을 잃고 극우 군부세력이 장악해 급기야 아메리카와 태평양 전쟁을 하게 되어서 일본이 패망하게 되었습니다.

이토히로부미가 살아있었다면 균형을 유지 아메리카와 협상해서 전쟁하지 않고 조선도 계속 보호국으로 남아 기술력과 자본력의 도움으로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아시아 2위 정도는 되었을 것입니다. （지금은 싱가포르는 물론 타이완,중국에게도 뒤쳐집니다.）

영국의 식민지 인도,프랑스의 식민지 세네갈 등 19세기 이후에 병합된 국가는 독립을 시켜주는 게 보통입니다. 조선도 충분히 발달한 후에 독립되었다면 지금 2류국은 아니겠지요.

아메리카와의 전쟁으로 불완전하고 미성숙한 상태로 독립돼서 한국전쟁까지 일으키고 지금은 키타조센이 아시아를 고통받게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 폐를 끼치고 있군요.

자존심을 말하기 전에 미성숙한 독립으로 인해서 생겨난 키타조센 때문에 키타조센 국민은 물론 세계인이 얼마나 고통받고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가장 어이없는 것은 한국은 지금도 우국과 적국을 구분하지 못하고 반미,반중,반일을 말해서 세계적인 외톨이가 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안중근이 이토 총독만 저격하지 않았어도 병합되지도 않았을 가능성이 많고
병합되지 않았다면 당시 조선인을 황국신민으로 취급해서 야스쿠니에
합사하지 않았을텐데...
역시 안중근의 테러 때문에 지금까지도 많은 한국인들이 피해를 입고 있네요. 안타깝습니다.

그런데도 한국에선 테러리스트에 불과한 안중근이 위인으로 칭송되고
있다니 정말 아이러니하네요.
고위급 인사를 테러했다는 상징적인 의미 이외엔 1%도 이득이 되지 않았는데
아니 오히려 그후에 벌어진 탄압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죠.
그런 건 뒤로 미루더라도 비전시에 비무장인 문관을 테러한 살인범이 위인이라니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없는 일이네요.
반일을 위한 반일,정책적인 반일이라고 밖에는 설명할 수가 없죠.


P.S.
이토 총독은 그와 같은 그의 논조를 그의 부하들에게도 자주 말하고 있었다.
다음은 그가 1907년 5월 28일 총독부의 일본인 간부들에게 전한 말이다.

「いやしくも数千年の歴史と文明を有する国民は、
決して獣畜の如く支配すべきものではないし、また支配できるものではない。
日本の識者は決して、このような暴論（日本国内の韓国併合論）に賛成しないで、
また我が陛下の御思いも決してそうではない。」
적어도 수천년의 역사와 문명을 가지고 있는 국민은 결코 동물처럼 지배해서도 아니되며, 또 지배할 수도 없다.
일본의 식자들은 결코, 이러한 폭론（일본국내의 한국병합론）에 찬성하지않으며, 또한 우리폐하의 생각도 결코 그러하지






















라고 지나가던 일본사람이 말했습니다.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