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막 아이디를 만든 라또이크 라고합니다.

라그씨의 덩 유머에 그냥 저도 잇엇던 일 그대로 쓰려고합니다.

실화100% 픽션 0%

저도 라그씨의 팬이라서 .

자그럼 시작

ㅋ ㅕ ㅋ ㅕ ㅋ ㅕ ㅋ ㅕ ㅋ ㅕ

---------------------------------
때는 대략 초등학교 6학년 쯤.


그당시 나는 태권도를 열심히 다니고 있었다.


그때 나는 열심히 태권도를 다니던 시기라서 .


열심히 다니고 나서 근처 가게가튼데서 게임기 몇대 달아놓는데 잇지않습니까?


거기서 킹오브를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대략 아이스크림 썽썽바를 먹고 있었습니다.


킹오브를 열심히 하고있는데 이오리의 필살기를 갈기는순간,


대장 끝에서 저는 덩의 욕구를 느꼈습니다.


그상태로 게임을 제쳐두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당시 그게임하던 장소에서 집까지는 대략 200m~300m였습니다 .


물고있던 썽썽바한쪽도 버리고 출발했습니다.


썽썽바한쪽을 물면서 가고 뛰진않고 총총걸음으로 집으로 가고있었습니다..


열심히 총총걸음으로 뛰어와 집앞에 다다랐습니다.


저희집은 아파트 5층에다가 엘레베이터도 없었죠.


아파트 라인 들어가기전 물고있던.


썽썽바한쪽도 버려두고 .


1층으로 가는데.


똥이 여긴너무 어둡다며..


세상밖의 진출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2층 쯤 돼었을대 다리에서 무슨물체가 흘러내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3층에 드디어 그? 흔적을 남긴체 .


저는 초스피드로 뛰어갔습니다.


물론가면서도 여러번 그?흔적이 남았겟죠.


집에 다다라서 열쇠로 초스피드로 문을따고 바로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도복부터 물로 닦았습니다.


휴~ 겨우 아무도 모르게 완전범죄를 저지렀구나 생각했죠.


그러나 흔적을 너무 많이 남겼나요.


며칠뒤 3층에 살던 아이 둘이 있는데 한아이는 대략5살 한아이는 갓난 아이였습니다.


5살 아이가 제 흔적을 보고 엄마 이거 덩이다 라고,


말할때 얼마나 등에서 식은땀이 흐르던지 얼른 집으로 뛰어갔습니다.

ㅜㅜ


------------------------------------------
ㅋ ㅕ ㅋ ㅕ ㅋ ㅕ


여기까지입니다.


어떻게 보셨는지.


첫작이라서.


심한 태클말고 살살태클등은 괜찮습니다. ㅎㅎㅎ


첫작이라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이거정말 실화예요 ㅜㅜ


지금은 중 2 입니다.


저는 친구들에게 비밀이 없는애인데.


그일만은 아무도 알지를 못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