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내용이 너무 짧은거 같아서요
바로써요
많이들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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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있은후

몇일이 지났다

우리학교도 몇주 후 축제가 있을예정이라 참 바빳다

작년까지만 해도 우리학교축제는 그냥 전시회정도였는데

이번에k여중의 영향을 받은 회장군이 우리학교도 축제다운축제를 해보자는 심산으로

큰 일을 계획중이었다

난관심밖이였지만 -ㅋㅋㅋㅋㅋㅋ

튼 .. 그런와중

하루는 집에서 ㅌㅌㅌ을 즐기고있었는데



는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친구놈불러서 놀고있었는데

새벽 1시쯤되었을까?

간부인 내친구놈이 지금 친구 집에 있다고 놀러오라는것이었다

사실 ㅋㅋ 그친구집이 여자집이라서 내가 끝까지 가고싶다고 꼬드겼다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와도된다는 말을 듣고 부리나케 달려갔다 --ㅋㅋㅋㅋㅋㅋㅋ

그여자아이집과는 5분거리라 -_- 단숨에 갈수있었다

문을 들어선순간

눈이 멀정도로 눈부신 여인들이 맞이 하였다


미안하다 -_- 사실 그집 불이 좀 밝았다 --ㅋㅋㅋ


튼 그곳에는 k여중의 간부아이들이 있었고

집주인은 그학교 회장인 아이였다

그때 그집에는 남자가 5명 여자가 5명이었따

그래 황금 비율이였따

근데 문제가 나를 제외한 다른 9명들은 서로 다 알고 친한 사이였다 --

난 그쪽여자들은 아무도 아는 아이가 없었따 --;;;;;;;;

그렇게난 소파에 앉아서 묵묵히 티비반 보고있는데

한여자 아이가 소리쳤다

여 1 : 안녕?! 난 혹성 327-12번지에서혼 연하（가명）라고해 ^^넌이름이뭐니?!

진짜 한글자도 안빠지고 이렇게 말했다 -_- ;;;

난 당황해서
나: 아... 난 탁탁이라고해



는 ... 아니고

나: 차준성 （가명）이라고해 ^^
여1: 그래 준성아 우리 친하게 지내자 ^^
나:응:: 그래 친하게 지내자 ㅎ

우리둘의 대화에 아이들은 폭소를 터트렸다

남1:아놔 ㅋㅋㅋㅋㅋ 327-12 ㅋㅋ ㅋㅋㅋㅋㅋ
여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이름이뭐니?ㅋㅋㅋㅋ
국어책 읽나 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하:뭐!!! 처음만났는데 예의를 지켜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아이의 황당?!한 자기소개로 분위기가 업되어서

여자아이들이 서로 자기소개를 하려고 다투었다

라고 하고싶지만

그냥 자기소개를 간단히 했다 ㅋㅋㅋ

그러곤 각자 놀기시작했는데

시간 이 시간인지라 할것도 없었고

굳이 뭘하자고 모인것도 아니라서 더더욱 아이들은 심심해하고있었다

나도 너무 심심한나머지 친구한놈 붙잡고 고스톱을 치고있었다 -;;

연하:어?고스톱 하네? 나도할래 ㅋㅋㅋㅋ
나:너 이거 할줄아나 ? ㅋㅋㅋ
연하:당연하지 ㅋㅋㅋㅋㅋ 나도 껴조껴조 ㅋㅋㅋ
나:그럼 그냥 하긴뭐하고 ... 애들이 돈걸기고 뭐하니까 음...
1점당 한대씩 뿅망치로 맞기할래?ㅋㅋㅋㅋ
연하 :좋아 ㄱㄱㄱ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의 장난스런 고스톱은 시작되고

이 연하라는 아이의 실력은 장난이 아니였다 --

연하:았싸 고도리~ 어머 광이 5개면 으흐흐흐
야 너 피박이구나 나 흔든거 알지??
나:아놔...ㅅ.ㅍ.....

뭐 저정도는 아니지만 -_- 튼 저뇬의 실력은 우리를 가지고 놀기 충분했다

결국 나와 친구는 엄청난 실력앞에 뿅망치를 상당히 많이 맞게 되었는데

연하: 자 그럼 ^^ 친다?!

퍽퍽퍽퍽퍽퍽쑤걱?!쑤걱?!엥?!ㅋㅋㅋㅋㅋㅋㅋ

남1:아놔 좀쓰리당?ㅋㅋ

연하:자 이제 준성이 차례다 등대 !

나:아놔 살살쳐 ....

연하:아라써 짜식아 간다!!

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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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편 이구요 ..
글을 너무 질질끄는거 같군요
아직 프롤 수준인데 --;;;;
튼 재미로 쓰는게 아니라 재미없을 수도있으니까 ㅜㅜ
제글실력이 딸리기도 하구 좋은 글이 나올거 같진 않습니다 ㅜㅜ
그래두 많이들 봐주셔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