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첫사랑과의 이야기입니다
그냥 적는거에요 -_ ㅋㅋㅋㅋ
많이들 봐주세요 ㅎ
재미로 쓰는 것이 아니라 재미없을수도 있네요 ㅜ
편의상 반말 ㅈㅅ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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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자랑 스런 고등학생 1학년이다
아;;아니
대한민국을 부패시킬 고등학생 1학년이다 -_- ;;;;;
얼마안된예기
작년의 일이다

작년 9월

난 남중에 다니고 있었고 당연히 여자에 관심이 많았다

그때까지난 첫사랑도 한번 해본적없는 마음이 얼어붙은 인간이였다 -ㅋㅋ

오죽했으면 엄마가 얼음같은 자식이라고 놀려댔을까 -_- ㅋㅋㅋㅋ

난 여자한텐 관심이 많았지만 그걸 연인으로 발전시킬 능력이 되질못했다

그때 기회가 찾아온것이 축제

그때 중학교들은 한창 축제철이라

많은 학교에서 축제홍보도 들어오고 준비도 하고들 있었다

그중에서 k여중축제 ....

학교에 직접 와서 홍보를 할만큼 준비를 많이 하더라

튼 난 그다지 축제에 관심이없었다

하지만 내친구 중에 한명이 학생회간부인지라

k여중의 축제 에대해 많은얘기 를 들을수있었고

결국 같이 가자는 제의 까지 받아

난 친구들과 k여중의 축제에 갔다

처음갔을때 친구놈의 권력?!으로 k여중의 간부아이들와 만남을 가질수있었다

뭐 그애들도 홍보전단지 돌리느라 강당 앞에서 홍보 하고있드라 ㅋㅋㅋㅋ

근데 이학교는 간부들을 외모로 뽑는지 다들 한인물했다

살짝달아 올랐다 ㅋㅋㅋㅋㅋㅋ 응?!ㅋㅋㅋㅋ

그렇게 친구의 소개로 간부 애들 4~5?명과 인사를 하고 축제를 구경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매년 있는 축제라 별다를 껀 없드라 -ㅋㅋㅋ

난 그때 까지 내 첫사랑이 찾아 올줄은 몰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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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서 끊겠습니다 -_-ㅋ ㅋㅋㅋ 길어질거 같아서요
튼 이것은 제이야기 이구요 -ㅋ ㅋ
아마 얘기가 길어질듯 합니다
많이요 - ㅋㅋㅋㅋ
굳이 눈을 끌려고 올리는것도 아니구요 ㅎ
그냥 끄적이는 겁니다 ^ ^
그래도 많이들 봐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