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이 였센... 어버더레인보우를 본다음 웃찾사를 즐감 하고 있었센..

누워서 퀸카만들기 따라 하고있는데 ㅡㅡ

방학을 맞아 처박아분 가방 쪽에서 대략 4센치 정도 돼는 거대한 바퀴님하가 나와주셔센ㅡ..ㅡ

（난 바퀴만 보면 오금이 덜덜 떨리며 울기 직전 까지감）

바퀴는 마하 300키로미터의 속력으로 나왔다가 다시 사라졋센,,

난 침데에 누워서 ..ㅅㅂ ㅅㅂ ㅅㅂ ㅅㅂ 계속 이러다가 결국 에프 킬라를 사용하기로 마음 먹엇센

부엌으로 가서 유통기한이 6개월 지난 에프킬라를 발견 햇센 ㅡㅡ

상콤히 들어가신 바퀴님을 기다리고 있는데,,

상콤한 집벌레 님이 방문해 주신거센..

에프킬라 한번 뿌리니까 다리가 빠지면서 죽엇센 ㅡㅡ（뭐 그러케죽어!!）

휴지통으로 유인도 해보아도 나오지 않았센..

그래서 없어졋나 하고 잘라고 화장실 같다 오니까

방 바로 중앙에 마하300키로미터의 속력으로 다시 들어 갈라고 하는것이센 ,,

난 마하 523키로미터의 속력으로 에프킬라를 잡고

조낸 뿌렷샌 ㅡㅡ

근데!! 이 바퀴님하가 다시 들어 가 버리는게 아니센 ㅡㅡ

그래서 몇번 맞았으니까 죽엇겟지 하며 잠자리에 들었센 ㅡ

아침 다시 바퀴님의 생각이 떠올랏센 ㅡㅡ..

우선 눈높이부터 하고 （아 형님은 졸라 우등생인걸 알수있는거센 형아는 반 6등이센）））））））））퍽!!!!!!）

그래서 다하고 학원가방을 꺼내고 살포시 가방을 꺼냇더니

이 상콤한 바퀴님하가 기절해 있는거센 ㅡ（머리통에 달린 더듬이가 막 움직이고 있엇센 ㅡㅡ）

그래서 뽤아쓰는 키친타올（졸라 비싸센 ㅡㅡ）4장을 겹친후

뽑아쓰는 휴지를 7장 겹쳐서 잘 포겐다음 다시 살결이 떨리는것을 참고

쥐엇셈 그래고 마하 600키로미터의 속력으로 휴지를 덥어서

전설의 완전 봉인 노란 테이프로 완전봉인을 해서 지금 현재...

부엌 한쪽에 넣어 두엇센 ㅡㅡ.. 화형은 무서워서 못하겟센 ㅡㅡ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니까.. 불지르면 졸라 뛰어 댕긴다는뎅 ㅡㅡ

학원에 가지고 갈라고 덥어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