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핫세요 웃대여러분~ 하핫
ㅋㅋ 실제로 지방 한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하핫 ㅋㅋ
눈팅만 하다가 저도 한번 연재 해보려고 합니당~
ㅋㅋ 잡담은 그만하구 -_-;; .. 시작 하겟습니다~
아 참 ㅋ 참고로 이글은 99% 실화에 1%의 액션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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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오늘도 참 느긋하다....
자고 일어나니 벌써 1시다...*-_-*
으휴..나름대로 본인도 방학 계획이있었건만...

집안 책상 안에 몰래 숨겨놓은 CD 10개를...
얼른..써버리는것이였다 *-_-*음하핫...

그런데 .. 이게 왠일인가....ㅠㅠ
음탕한 생활을 즐기던 내가...
폐인이돼서 티비와 함께 살고있다....

으...그러던 오늘..친구에게 연락이 와
방잡아서 술먹으러 오후에 친구 동네로 떠났다.

그런데..막상..가보니 *-_-* ..남자넷....

이게 ..!!!!! 무슨 어이없는 일인가...
세상ㅇ ㅔ 벌써..여자란 동물은 멸종됐단말인가...

흑흑...본인은 눈물을 흘리며 여관방에서 술을 먹고있는데..
친구가 부른 4명의 여인이 들어왔다............풉..*-_-*
순간 머리에 확...도는 3가지.....
1.왕게임
2.올나잇 동안의 자리확보
3.진도 ..^^

본인이 당시 술이 상당히 째려있던 상태라..
여자분의 얼굴을 그제서야보았다....











아아....참으로 대한민국 고딩녀의 수질상태가
열악한 환경에 도달했다는걸 알수있었다.....

대략 ..헐크 2명에 .. 봉순이와 어머낫...그나마
손예진을 닮은 그녀..........*-_-*...

하핫...애들과 상의 끝에 .. 물론
내가 손예진을 낚기로 했다^^;;

우선..왕겜으로 비리를 살짝 짜서..
난 예진이와..앞으로 가명으로 예진이라고 그녀를 칭하겠다..

예진이와 난 스킨쉽이 오고갔다 음핫..
키스부터 시작해서 슬라이드에 걸처
팔굽혀펴기 뽀뽀 5번에 마지막 키스 까지..훗..

당연히 우린 왕겜을 통해서 여관 저 쪽 구석에서..
대화를 하며 밤을 지샐수가있었다.

본인:학교어디야 `?ㅋㅋ
예진:나 ㅎㅎ 자퇴냈어 ㅎ
본인:아..그쿠나..（훗,,,, 이밤을 불태울수있겠군^^）
예진:으응ㅋ 넌 어디야 ~?
본인:나 xx공고 ㅋㅋ
예진:어머..ㅋ xx공고~? 이야 . . ㅋㅋ 잘나가는데~
본인:히히..그렇게 까진...（사실..울학교가 쫌 유명하다..）

그리고... 3시간정도 말하다가.. 난 그녀와 진도는
왕게임에서에 마감하고 일어나 집으로 가고있었다.

띠띠띵~ 문자가 왔다..
예진..그녀다...
"안녕 ~!! 나..예진이얌 히히..어디야!?ㅎㅎ"

흐음....말투가 참 상쿰하당..

본인:나 ㅎㅎ .. 이제 집 가고있지..ㅎㅎ"
예진:"아 ~ 진짜?ㅜㅜ..힝..나 방학인데..
사실 나 집 나왔단 말이야...ㅜㅜ같이있어주면안대잉?!"


흘.....이거 왠..하늘이 주신 기횐가...
돈만있으면 방잡아서 슬슬..즐길수있는^^
하하하하하... 그래도..내가 자퇴생이랑
놀만큼 썩진않았지......
"예진아...^^
.....
어디야~~??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핫...*-_-* 상당히..오랜만에 밖에 나왔으므로
이대로 나도 갈순 없었다...

예진:나 아까 여관앞 ㅜㅜ.힝...대리로와 -.-ㅗ"
본인:"알겟어 ~ 기다려 ^^♡"

본인의 지갑에는 방콕으로 인한 24마넌이 있었다..
그래서 일단 우린 근처DVD방으로 가기로했는데.......













추천 쿡 ~ 담이야기 강츄 원츄 ~ 음하핫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