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100% 실화이며

아직도 그학원을 다니고있으며

아직도 아이들은 이사실을 모르는채

여러분에게 이글을 밝힙니다.
본문속으로 뾰로롱~
=======================================================절취선===============================

내가 중1 때 일이다


내가다니는 00학원 부산에서 많이 크다는 00학원


예쁜선생님이 많다던 00학원


그런 기대감에 의해 본능적으로 그학원에 들갔다..


처음에 국어선생님을 보는순간 경악을 했다...


마치 재석이형의더듬이를 뜯어 준하형의 헬멧에넣은후


노홍철의 수염을 뜯어넣어서 명수형의 닭을넣어만든


앓이가우 루나더뉭두안덜푸 한 얼굴이었다!!!!!!


나는 정말 ... 학원을 끊어야겠따고헀다


하지만~ 과학시간;;


과학선생님은 엄청난 동안에 풍부한s라인에


노출이 조금되어있는 블하끈과 치마를 입은 그선생님은 나를 유혹하였다!!!!


오오오오오ㅗㅇ오오오오오오오 갑자기 그곳에서 서도되냐고 물었따


나는 안되 똘아 지금스면 집에가서 딸을 못치잖니 나도 체력의 한계가있단다...


그러자 똘이하는말: 스면 지금딸치는게 아니라서 정력은 남아있겟지?


하고 나한테 들렸다!!


그래서 내가 안되 똘아 안돼 똘아1!!!!


하지만 똘이는 나의 반응을 무시한채 솟아버렸다


내가입었던 바지는 츄리닝바지


팬티는 좀오래 사용해 뜯어진 사각팬티;;;


그[많이]뜯어진 그틈을 이용해서 똘이는 솟구치고있었따...


그래서나는 바지가 약한 츄리닝 바지인것도모른채


가만나뒀다...


선생님이 내옆으로 와서 이해되냐고물을떄..


절묘한타이밍으로 치마 사이를 봤을떄 갑자기


이상한느낌이났다..


그것은 바지가 불뚝 솟아있는거다...


아놔;;; 지금생각만해도 보일까봐 걱정이됬다


나는 희준이횽의 노래를 부르며 뷁을 외치고있었지만


똘이는 거부반응을 무시한채 솟구치고있었다..


그래서 옆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여자애가 좀생긴거다??


아놔 희준이횽의 노래는 사라져버리고


희준이형이 오이를 먹고싶다고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내 츄리닝 바지 에나온 똘이를 책상안에 조금넣은뒤 남들이 안보이게 했따



결국은 앉았지만 이날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나는 결국 집에돌아와서


안된다고 하던 똘이를 붙잡고


딸을쳤다!



======================절취선======================





처음으로 써봤는데 어떠신지...

음... 욕은하지말아주세요 ^^;;

욕먹으면 저는 무방비상태가 되어버리니

웃대가 전쟁터[?]가 될지모르니...


횽 잊고간거 없어?

춫현이자나!!!

난 춫현을 9명의소녀라고배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