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인 [코드]입니다;; 처음으로 올려보는데요

옛날이라고 해도 그리 멀지 않은

개념이 관광나가서 돌아오지않다가 죽어서 시신으로온 날의 이야기입니다
（쿠..쿨럭）

잡소리 그만 끄적이고 본문들어갈께요

다시한번 진짜 살다보니 이런 실화가 있다는걸 상기시켜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편의상 반말을 ㅜㅜ

==================================================================

서기 2005년 여름방학..



본햏은 혈기왕성한 시기로



하루라도 내사랑 ㅌㅌㅌ을 안하면



괄약근이 딸근으로 유전자변형이 일어날거 같은 시기였다



오죽하면 내 아이디를 보시길바란다.



그날.. 큰집에 모였다..



온 친가쪽이 고모집에 훌러러러러러럴러러러럴하게 많이모여서



내 엄지발가락 오른쪽에 낀때가 넘쳐서 흐를만큼 복잡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고모와 고모부,또한 다른 어른들이



그 전설의 새우쏭을 부르며 노래방가자고 해서 다 나가서（새우쏭 실화다）



고모집에는 사촌햄과 사촌햄의 동생인 사촌동생（여）가 남아있었다



사촌햄은 컴퓨터를하다 눈에 빨간 실지렁이가 붕가붕가하며 봉산탈춤을 출정도로 충혈이 되어있었고



그것을 보다못한 나는 얼렁 디비자라고 했더니;;



착한것.. 잘도 잔다.



후훗.. 컴퓨터는 내 차지가 되었고



길다가 담배한갑을 주은거같은 기쁨을 맛볼수있엇다.



코드는 바지를 내린뒤 프루나를 들어갔다..



...가 아니자나!!!



이건 집에서만 가능하다는 사실..（안타까운현실..）



싸이를 즐거운 마음으로 갔다!! 아니나 다를까,



내 홈피에 들린사람은 3명!! 자그마치 백수인 나에게 3명이다..



방명록에 글을 쓰고 갔는데



다들 알찬 내용이였다.



안녕하세요

[신용대출]OOO입니다



（부르르..）



아쇼라찡뽕빵같은 상황으로 인해 내 싸이는 부폐해져가고 있었지만..



이분들의 도움으로 인해 내 페이머스는 100이나 올라가있었다..



이점에선 이분들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존경한다



잡소리는 접어두고;; 사람들 끌어모으려고 싸이를 둘르고나니



내 눈의 실지렁이가 거멓게 타버린 노른자를 뚫고 들어갈려고 하는걸 보아



너무 오래했다고 싶어, 티비를 보러 거실로 나갔는데;;



이게 왠일인가 훌럴럴럴러러러러러러럴하게 이쁜 내 사촌동생뉨이



나시를 입고 한쪽슴가가 다보이게 자고 있었다 ..



그래서 살짝...흠.. 여기선 남자들은 본능을 생각하길 바란다



붕가붕가를 할까..라고도 생각했으나 근친상간은 너무했다는 생각이들어



이 나이 이때까지 못했던 XX을 한번했다.. 너무 느낌이 상콤해서



한번더할려고 가는순간 다크 쉐도우에 의해 사촌동생이 깨어나고



사촌동생과 나의 눈은 채 3cm도 안되있었다 ..



내 심장은 블레이드2에나오는 리퍼족이



뇌사상태에도 몸은 피를 갈구하는것같은



휘모리 장단을 치며 두근거렸다.



크어..



'죽어버릴까..'



내 사촌동생은 놀래서 바로 앉았고..



나는 머리에 온갖잡생각이 다들어있었다..



'그냥 입틀어막고 붕가붕가해버려?'



'아냐아냐.. 그럴순없어..'



'그럼.. 어쩌라고 '



'그걸 왜 나한테물어'



내안에 또다른 내가 있는것을 느꼈으며



동시에 한가지떠올랐다.



내눈은 상콤하게 열려있는 베란다 창을보았고



베란다창이 생물체였다면 딥키스를 해줄뻔한 상황이였다..



생각나는 멘트를 구사했으니..



"감기걸린다 방에서자.."



그리곤 컴퓨터가 있는 사촌형방으로 뛰어들어가는데..



뒤에서 들리는말..



"변태"



'죽어버릴까..............'



그러나 나는 아직도 구차하게;;



사촌형한테 일을 다 말해주고



사실과는 다르게 리모콘 찾으러 했다가 당황해서 그랬다고 말해달라고한다;

================================================

실화입니다 ㅜㅜ

처음 글쓰는데요;;

참.. ㅜㅜ 이생각하면 진짜 죽어버리고 싶습니다;;

허접해도 ..처음인데;;ㅜㅜ 오베라도 가게;;

춪현은 구걸이라 들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