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밌는 글로 여러분들을 찾아 뵙고 싶고

추천이 저를 찾아 오게끔 하고 싶은 AB입니다. （젭알 오거라..흑흑）

저의 인생이 즐겁기보다는 암울해서.... （흑흑 벌써 안습）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을까 모르겟네여~

첫사랑에 관련된 이야기를 써보겟습니다.

재미 업어도 끝가지 읽어줘염 ~~ 아잉 （퍽퍼퍼퍼퍼...퍽 ;;;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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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사랑은 고1때 이다..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고1때 남자들 5~6명이서 （아으 징그럽죠 ㅠㅠ）

로뛔월뚜 를 갔었다..

그곳에서 아리따운 여자 4분을 목격했다 ㅇ_ㅇ!!!!! （어익후 좋쿤하）







AB : 야 쟤내들 괜찬타~ 영욱아 니가 출동해라!! （모든 사람은 가명.. 주요인물만 소개 할게요~~）

영욱 : 오빠가 헌팅의 제왕이잔니 또 출...（퍼퍽）

AB : 닭을 상콤하게 후려치고 언넝 해보랑께

영욱 : 알았다 짜쓱아






나는 그놈이 진정으로 여자들에게 작업을 걸줄 몰랐다...

그놈은 진정한 선수였다..

단 2분만에 남자들이 득실거리는 악의 구렁텅이로

여성분들은 인도해냈다... （대단한놈 부럽군하.....）

그곳에서 유난히 귀엽고 아리따우신 분과 눈이 마주쳤다...







AB형이 워낙 사이X라는 소리를 듣는다..

막상 여성분들이 오니까 아무 말도 안나오고

숨이 턱턱 막힌다 （허허.. 역시 순진한것이 탈이랑께.... 퍽 ! 죄송..）

그녀가 워낙 성격이 좋았던지 나에게 먼저 말을 걸고 잘 해주었다.

밤은 깊어 가고 드디어...........

우리는 주변에 있는 모텔에 들어가...........

지는 않고 집으로 가야했다.....（허허..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지우시구려...）







하지만 역시 세상은 날 버리지 않았다.

그녀가 나에게 핸드폰 번호를 물어보는 것이었다..

난 너무 감격했다. （ㅠㅠ 흑흑 지금생각해도 뿌듯함... 참 잘난 놈이구나 나는.....퍽 ... 죄송）

그렇게 아쉬운 작별을 하고 헤어졌다...







그러고 난 마음속으로

' 남자는 먼저 문자해서는 안되는거야 ' 하고 있엇다...

솔직히 말해서 내꺼만 알려주고 상대방 번호를 알지 못했다..

몇분후 문자가 오고 그녀는 나보다 1살 연하라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그녀의 집이 잠실이고 나는 인천이라는 것도 알게되었다...

아 안습이군하...ㅠㅠㅠㅠㅠ（ 하지만 인연은 질기다는거 ~~ ）








하지만 그녀가 인천의 바로 옆인 부천으로 이사를 온다고 한것이다..

난 정말 세상이 좁다고 생각하면서 빨리 이사오기를 하루 하루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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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글을 처음 써봐서;;

글 제주가 업내요

정말 죄송 ㅎㅎ

하지만 여러분들의 추천이 있다면

용기내어.. 더 좋은글을...

아잉 한번만 해줘염~ 그럼 다음편 올리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