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300% 논픽션이야...

웃대에 처음 글올려보는건데

글적을때 이렇게 적더라구? 웃대 초보니 글쏨시가 나빠도 걍 잘봐죠..

난 올해 20살 87년생 06학번이거든?

이야기는 한달전부터 시작해.. 한달전에 내가 6년동안 다닌 목욕탕을 어김없이갔지

그래서 따땃한물에 물을 10분담갔다가 때를밀고있엇어.. 지우개처럼 밀어도밀어도 계속나왔지 크크..

그렇게 밀고있는데 거의다밀고 등을 밀고있엇거든?

근데 때밀이아저씨가 와보라는거야

난 ? 모야? 저아저씨 이런생각으로 때밀이실로갔지

그아저씨가 내가 혼자낑낑대면서 때미는게 안스러워보였나바

그래서 등밀어준다고 누우라더라구?

난 괸찮은데..하면서 몸은 벌써 때밀이침대에 누워있엇지

근데 아까도말햇지만 난 87년생..경험이 전혀없엇거든..

그리구내 물건이 좀 상당히 화가 자주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