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가 바라는것.. 두번째 일기







-_- 으하하하함~



아침부터.................... 가 아닌 2시쯤에 표호하는 하품소리 -_-（하암..）



바로 나다 -_-;;;（ 그래 너일줄알았다 -_-;;;）







나이 : 21... （아니면 20 이겠지 -_-머 ;;;）



직업 : 놀자파 （다른말로 오랜지족 -_-;;[얼씨구;;） 大학생



취미 : 잠 -_- （1.여자 쫓아 다니.........[퍽퍽]）

















내가 눈을 떳을떄는늦은 오후 ..

（-_- 겨울잠 시기는 지났을 탠대 -_-?）



내가 깨어 있을때는 집이 텅비어있었다 （우리집이 아니였다 !?）



（죄송 -_-; 난 눈뜨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이 다르거덩;ㅋㅋㅋㅋ）



바쁜 고3 동생（男） 심한 황사인데두 등산 가신 엄마 일나가신 아빠（난~ 만년백수;）









잔뜩 일그러진 날씨 .. 마음에 들지 않는다 （황사야 황사 -_-에비에비/）






컴터를 습관 처럼 켜고 （게임중독으로 인한 금단 현상....[퍽퍽퍽]）





조용한 음악을 틀고 （ 웃끼네 '말달리자' 틀어 놨으.....[퍽퍽퍽퍽]）





오후에 가벼운 커피를 위해 물을끓였다 （너 사람 자꾸 웃낄래 그물로 라면 끓여 먹었..[퍽퍽]）









흐느적 거리며 ~_~ 화장실에 씻은후에

（그래그래 본모습을 보여 -_-+）



이불에다 힘것（?） 딩군후에 （☞주의사항: 여한 없이 딩굴거린다;）




창문을 활짝 열.......................뻔 했다 -_- （누런 황사 먼지들을 보자 에비에비@_@/）




정신없이 라면을 먹은후 （-_-... 얼굴 부을탠대..）（그런거 별루 -_-）





다시 화장실 직행 -_-....











주섬 주섬 옷을 챙겨입구



거울 한번 보고 웃어 주는 센스!!

（>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