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흐흐흐흐 처음쓰는거니까 좀 봐달라고? 히이이이잉（말울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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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등학교 올라가는 나!!!



성에대한 관심은 증폭할때로 증폭하여 하루라도 탁탁탁을 안하면



온몸에 마비가 오는 나이였다..!!!



그런나에게는 버디버디 채팅은 여자를 낚기에는 정말 좋은 강태공들의 낚시터였다



버디버디 방을보며 끄적거리던 나에게 들어오는 방제가 잇었으니..



지금 심심한오빠 이리와....



나는 다른사람이 들어갈까봐 얼른 마하의 스피드로 마우스를 더블클릭했다..




다행히도 나의 탁탁탁으로 다져진 오른손의 스피드는 100:1의 경쟁률을 뚫고 들어갔다..




그곳에 들어가니 여자 한명이 있었다.. 들어가자마자 여자가 하는말...



오빠 우리사이트에 가입해 우리사이트는 무료사이트야




어쩌구저쩌구 샬라샬라....



나는 생각했다 오호라 이새퀴 한번 낚아볼까?



라는 생각과 동시에 가입을 하는척했다.


그리고 물어봣다..


나: 이거 무료 확실하죠?



그녀: 네 확실해요 !!!



나: 근데 뭐뭐할수있었요?


그녀: 님이 원하는건다요


나: 소주병도 넣을수있나요?


그녀: 님이 원한다면 다 해드려요


나: 우와 그럼 스트립쇼도 해주시나요?


그녀: 네.. 물론이죠


나: 얼굴이뻐요?


그녀 : 파일 받으세요



나: 우와 예쁘시네요 우리 만날수있을까요?



그녀: 먼저 몸캠으로 몸부터 탐색한뒤 한번 만나요...



나: 우리 만나면 여관비는 누가내죠?



그녀: 아 그건 당연히 님이...



나: 뭐라고? 이런 샹탱구리 안해안해



그녀: 아죄송해요 반반씩 내죠..



나: 이거 회원가입중인데 추천인은 누구로 써요? （ 본인은 가입한게 아니라 하는척 한것）



그녀: 하트로 해주세요


나:저기 혹시 가슴큰가요?


그녀: 많이커요...

나: 우와 나중에 빨아봐야지...ㅋㅋㅋ


그녀 : ㅋㅋㅋ 감사합니다



나: 이 썅년아 그딴짓 그만하고 공부나해



하고 나는 그녀를 나쁜친구등록하고 계속 쪽찌를 보냈다...

















끝--------------------------------